조안나 호그 감독 영화 <The Eternal Daughter>로 2022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틸다 스윈튼
화제였던 건 트레이드 마크인 금발 숏컷 끝에 노란색 네온색으로 염색한 모습!
하이더 애커만 Haider Ackermann의 새퀸 보라색 드레스를 입은 틸다 스윈튼에게 기자들이 네온색 염색의 의미를 묻자, 파란색과 노란색의 우크라이나 국기를 표현한 것으로 '우크라이나를 응원하기 위해' 라고 대답했어요. 특히나 이번 베니스 국제 영화제 개막식에는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등장하기도 했죠.
▼ Ocal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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