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유튜버 타티가 제임스 찰스를 고발했던 스캔들 관련 포스팅
(소개 생략하고 시작함)
제임스 찰스 = 제찰
근데 이 일이 타티랑 제프리 스타가 자작 한했단 말도 있고, 놓친 부분도 있어서 다시 알아봤음
스캔들 이후 제임스 찰스는 다시 유튜브 1600만명 대 구독자를 회복했고,
Tati는 불타오르는 관심을 받으며 구독자 1000만 명 이상을 찍었다가
확 식고 지금은 980만 명대로 점점 줄고 있는 중
저 포스팅 속 타티가 고발했던
'제임스 찰스가 레스토랑의 이성애자 남자 웨이터를 게이로 착각하게 조종해서 키스를 하며 성추행함' 파트
타티가 말했던 자신의 생일 파티날 시애틀 레스토랑의 웨이터(샘 쿡, sam cooke)는
제임스 찰스는 최악의 kiss 상대이다.
자기에게 제찰이 호텔에서 자신을 떠나지 말라고 빌었다.
자신은 제찰에게 자신이 이성애자라고 밝혔지만 제찰은 내가 바이나 게이라고 말하면서 조종하려고 했다.
제임스 찰스는 gulity 다 라고 말하고 있음
이에 제임스 찰스는 해명영상에서 그 웨이터는 자신이 바이섹슈얼이라고 밝혔고,
호텔에서 일어난 일들은 전혀 섹슈얼한 일들이 아니었다 하고 해명했음
샘 쿡은 또 다시 올린 i'm sorry james charles라는 비디오에 (지금은 삭제)
(첫번째) 영상에서 말한 모든 내용들이 사실이 아니며
구독자 수를 늘리기 위해서 그랬다며 미안하다고 하다고 했음
근데 이것도 대본 읽는 것 같은 거 때문에 제임스 찰스한테 고소당할까 봐 협박당하는 거 아니냐라는 말도 있음
근데 최근..
8월 19일날 올라온
can't stop smiling 이라며 즐거워하는 듯한 제임스 찰스 트윗
같은 날 샘 쿡은 제임스 찰스 집으로 보이는 인스타 스토리 포스팅을 함
즉, 둘은 사귀는 것같이 시간을 같이 보낸 것..
사람들이 제임스 찰스가 샘 쿡이랑 사귀는 (??) 게 아니냐 라고 지적하자
제임스 찰스는
다른 프로젝트때문에 기분이 좋았던 것이지 샘 쿡때문에 그런 것 아님
샘이랑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해명아닌 변명을 했음
제임스 찰스는 관심을 더 얻을려고 스캔들을 만들려고 한다는 사람들의 인스타그램 코멘트에
샘과 만난 것은 지난 7개월동안 일어난 일을 드디어 이야기하고 마무리하려고 만난 것일 뿐이라고
절대 스캔들을 만드려는 것이 아니라고 부정했음
근데 사람들은 둘이 사귀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고
더 놀라운 건 제임스 찰스가 '남자 친구'가 생겼다는 것.. ㅎ
근데 제정신이면 어떻게 자기를 최악의 키스 상대 worst kisser 였다고 말하면서
거짓말한 사람이랑 사귈 수 있는 거지
번외로)
더 최근은 제임스 찰스가 해커한테 제찰 누드사진을 유출한다고 협박했는데
자신 스스로 협박 안 통한다고 자기 누드사진을 공개했음
(보고 싶지 않다면 제찰 최근 트윗은 보지 않는 걸로..)
인종차별은 기본으로 깔고 갈 정도로
우리나라 유튜버들은 병크가 아닐 정도로 병크 수준이 다른
fucked up 한 해외 유튜버들이 많기 때문에 깊이 좋아하지 말라는 것을 권하면서
(제이크 폴 - Tana Mongeau 가짜 결혼...ㅎ)
~ 그럼 연기 천재 로라 리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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