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als/Europe

교황과의 만남에서 파격적인 스타일한 모나코🇲🇨 샬린 공비

lxiawr 2022. 7. 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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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티칸에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을 방문한 모나코의 알베르 2세와 샬린 그리말디(모나코는 공국이기 때문에 왕/왕비❌ 심지어 사생아 혈통이기 때문에 유럽 왕족에 인정도 못 받음)

 

 

알베르 2세와 샬린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만남에서 파격적인(?) 오픈숄더 드레스를 입고 온 샬린 공비

 

 

오픈숄더..뭐 어때!

 

 

유럽 왕실 여인들만 바티칸에서 부여하는 특권인 Privilège du blanc을 포기하고 검은색 드레스를 선택한 이 날의 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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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바이든 대통령, 보통 교황 알현 시 검은 베일과 검은색 의상을 입는 것이 일반적

 

 

바티칸 방문했던 질 바이든 박사

 

 

트럼트 대통령 시절 방문한 바티칸

 

 

80년대 교황 알현한 엘리자베스 2세(왼쪽), 무시하고 보라색 의상입은 여왕(오른쪽) 영국(여왕)은 정말 지네가 유럽짱이라고 생각한다.

 

 

가톨릭을 믿는 모나코여도 그레이스 켈리 시절에는 사생아 혈통의 공국이라 화이트 특권을 받지 못하다가 알베르 2세 때 화이트 특권을 받았는데, 오랜만의 교황 알현에서 샬린이 파격적인 스타일을 보여줬네요.

 

 

프란치스코 교황 with. 알베르 2세 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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