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다이애나 스펜서의 '달러 프린세스' 증조 할머니부터 모친 결혼 비하인드까지

Royals/UK

by lxiawr 2025. 4. 21. 10:29

본문

728x90
반응형

 

 

 

제9대 스펜서 백작, 찰스 스펜서의 이혼 발표를 전해드렸었죠. 그에게는 벌써 4번째 이혼입니다. 

 

 

 

 

 

 

찰스 스펜서는 곧바로 새로운 여자친구이자 팟캐스트 공동 호스트 Cat Jarman와의 파파라치가 찍히며 사실상 또 불륜으로 인한 이혼 듯 보여요. 딸들에게까지 손절당한 찰스 스펜서를 비롯해 많은 스펜서 가문 일원들은 감정적으로 결여됐거나 미성숙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찰스 3세 다이애나 스펜서 결혼 공식 사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다이애나 프란시스 스펜서 또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았지만 너무나도 미성숙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해요.

 

 

 

 

다이애나 스펜서의 중간이름인 프란시스는 언니들과 달리 모친, 프란시스 로쉐에게 물려받은 이름입니다. 다이애나가 불행한 결혼 생활을 했듯 '자유인' '진실한' 의미의 Frances 이름을 물려준 모친증조할머니 모두 다이애나 못지않은 상당히 불행한 결혼생활을 했습니다. 그럼 증조할머니 프란시스부터!

 

 

제임스 로쉐

 

 

아일랜드 귀족인 제1대 퍼모이 남작, 에드먼드 로쉐의 두 번째 아들은 큰 야망을 가진 채로 거대한 부가 만들어지던 도금시대의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남성의 어리석은 사업들은 연이어 실패했죠. 그런 그의 해결방안은 한 가지였습니다. 부유한 상속녀와 결혼하자! 실제로 20세기 초 제임스 로쉐같이 유럽 귀족 가문의 남성들이 부유한 미국 상속녀들과 결혼하는 것은 꽤나 흔한 사회현상이었습니다.

 

 

코넬리우스 밴더빌트 2세가 지은 맨해튼 저택. 현재까지 개인이 뉴욕에 건설한 가장 큰 저택이다. 코넬리우스 밴더빌트 2세가 사망하며 아내 앨리스에게 이 저택과 상당한 금액을 상속해줬으나 앨리스는 결국 1920년대 관리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팔아 현재는 남아있지 않다.

 

 

19세기말 ~ 20세기 초까지 미국 부유한 사업가들은 딸들을 유럽 귀족 가문에 결혼시켜 집안의 사회적 지위를 높이는데 이용했고, 물려받은 영지와 지위는 있지만 현금이 부족한 귀족 남성들은 결혼을 통해 가문을 지키려고 했으니까요.

 

 

대표적인 달러 프린세스 중 한 명인 제니 제롬은 1874년 랜돌프 처칠 경과 결혼했다. 둘은 두 아들을 낳았는데, 그 중 장남이 윈스턴 처칠이다. 랜돌프 처칠은 매독으로 사망한걸로 추측되는데, 제니 제롬은 5년 후, 20살 연하와 결혼했다. 근데 웃기게도 두번째 남편은 달러 프린세스였던 제니가 돈이 없다는 이유로 이혼했다. 몇 년 후 제니는 장남보다 어린 남자와 세번째 결혼을 했다. 말년 제니는 큰 빚을 지며 세번째 남편은 제니의 빚 갚으라 힘들 었던 것으로 보인다.

 

 

일명 이런 미국인 상속녀들을 달러 프린세스라 부르며 대략 40년간 400명이 넘는 상속녀들이 유럽으로 결혼을 갔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철저하게 비즈니스적으로 이뤄진 결혼은 대다수 불행하기 마련이었습니다.

 

 

미국 도금 시대 뉴욕 사교계를 배경으로 하는 HBO 시리즈 <Gilded Age> 중

 

 

 

 

 

그중 제임스 로쉐의 눈에 띈 Frances Work

 

 

젊은 프란시스 워크

 

 

밴더빌트 가문의 가주 코넬리우스 밴더빌트의 포로테제이자 주식 중매로 굉장한 부를 소유하던 프랭클린 H. 워크의 딸이자 미국 뉴욕 사교계 명사 프란시스 워크는 절박한 제임스 로쉐의 덫에 걸려들고 맙니다.

 

 

도금 시대 큰 돈을 번 프랭클린 H. 워크. 그는 사위를 무능력, 가망없는 남자라며 극혐했는데, 사실 이건 사위를 아주 잘 알아본거다.

 

 

사회적 지위를 위해 딸들을 유럽으로 보내던 다른 부모들과 달리 뼛속까지 미국인으로 할 수만 있다면 국제결혼을 교수형 범죄로 만들어버리겠다고 한 프랭클린 워크이지만, 자식이기는 부모 없는지 1880년 프란시스 워크는 아일랜드인 제임스 로쉐와 결혼합니다. 하지만 제임스 로쉐는 둘째 아들로 타이틀도 없고, 가장 중요한 돈은 더 없었거든요.

 

 

중년의 프란시스 워크

 

 

결혼하고 나니 남편이 빈털터리네? 딸이 고생하는 건 보기 싫었던 프랭클린은 이를 악물고 사위가 된 제임스 로쉐의 당시 빚 5만 달러를 다 갚아줍니다. 에휴.. 런던으로 떠난 새로운 로쉐 부부는 행복... 한 시간이 없었다! 중독 도박꾼 겸 바람둥이 제임스 로쉐와 파파걸 프란시스의 만남은 남의 돈 쓸 줄만 아는 철부지들의 결혼이었습니다.

 

 

프란시스 워크 초상화

 

 

프랭클린 워크는 새로운 사위의 도박빚을 갚아주긴 했지만 결혼 1년 만에 도박빚만 당시 10만 달러를 넘어가자 지원을 끊었고, 1886년 돈이 끊긴 프란시스는 아버지에게 더 많은 용돈을 받기 위해 딸과 함께 뉴욕으로 갑니다.

 

 

워크 가족의 Elm Court(로드 아일랜드) 프랭클린 워크는 이혼한 프란시스에게 이 집을 물려줬다. 참고로 프랭클린 워크는 딸 이혼변호사로 전직 미국 국무장관 붙여줬다 ㅋ

 

 

뉴욕 집으로 돌아간 프란시스에게 프랭클린은 남편에게 돌아가는 것이 아닌 이혼을 하라고 설득했습니다. 가난한 생활에 지쳤던 프란시스는 부친의 뜻에 따라 이혼절차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때만 해도 영국에서는 미국의 이혼이 인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혼 절차는 꽤나 길어졌어요. 이혼절차는 제임스 로쉐가 아들들을 협상으로 장인에게 돈을 뜯어내려고 하면서 더 길어지는데요.

 

 

프랭클린 워크

 

 

1887년 두 아들들과 장인집에 도착한 제임스 로쉐는 장인이 끝내 도박빚 갚아주기를 거부하자 사실상 아들 둘을 장인 집에 버리고 뉴욕을 떠났고.. 결국 보다 못한 프랭클린 워크가 ex-사위의 빚을 다 갚아주는 대가로 프란시스에게 3명 자식들의 양육권들을 모두 넘겨주기로 합의합니다.

 

 

도금 시대 뉴욕 모습

 

 

또한 징그러운 꽃뱀 사위와 프란시스의 이혼 후, 손자들이 자신의 재산을 상속받으려면 아일랜드 귀족과 전혀 상관없이 미국에서 양육되어서 영국인이 아닌 미국인이 되어야 한다 주장했죠. 프랭클린의 소원대로 손자들은 미국에서 자랐고.. 그 사이 프란시스 엘렌 워크는 미국을 떠나 유럽에서 재혼을 했습니다. 쉿. 갑부 아빠 몰래니까.

 

 

미국 도금 시대 뉴욕 사교계를 배경으로 하는 HBO 시리즈 <Gilded Age> 중

 

 

몰래 결혼했지만 딸의 재혼 소식을 알게 된 프랭클린 H. 워크는 새로운 사위 또한 마음에 들지 않았죠. 왜냐고요? 사기꾼이었거든.. 꽃뱀과 결혼하며 유럽으로 돌아간 프란시스에 폭발한 프랭클린은 유언장을 고치며 "She is nothing more to me" 이라며 딸의 재정적 지원을 끊어버렸습니다.

 

 

1910년대 뉴욕

 

 

아빠가 주는 용돈이 아니면 돈 나올 구석이 없던 프란시스는 결국 돈이 떨어지자 이혼하고 뉴욕으로 돌아옵니다. 자식이기는 부모 없는지 x2 프랭클린은 딸에게 상속을 해준다고 다시 유언장을 고칩니다. 단 조건이 있었습니다. 한편 프란시스가 재혼 문제로 시끄러운 사이 모리스 로쉐는 1909년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며 할아버지의 소원대로 미국인으로 성장합니다.

 

 

 

 

1911년 프랭클린 워크는 사망하며 프란시스손자 3명, 차녀 루시에게 당시 무려 1,500만 달러를 상속합니다.(지금으로 따지면 대략 7천억 원 정도) 다만 프랭클린은 프란시스의 연간 수당은 8만 달러(2022년 기준 222만 달러, 30억이 넘는다. 실제로 프란시스는 첫 번째 이혼 후 6만 달러 용돈이 적다고 한 적이 있다.) 제한해 두었지만요.

 

 

이탈리아 화가 조반니 볼디니가 그린 프란시스의 여동생 루시. 프랭클린 자식 농사 개망.. 장남은 일찍이 유럽에서 사망, 차녀 루시는 1901년 최초의 수은 증기 램프를 발명한 미국인 피터 쿠퍼 휴이트와 1887년 결혼했다. 하지만 휴이트의 불륜, 혼외자 낳음으로 루시는 자식없이 1918년 이혼했고, 1934년 뉴욕에서 사망했다.

 

 

또한 프랭클린 워크는 절대 자신의 재산이 전사위 제임스 로쉐에게 가면 안 된다고 명시하며 모리스 로쉐를 비롯한 손자들이 재산을 상속받으려면 1. 로쉐가 아닌 워크 성 사용 2. 유럽 여행 금지 3. 유럽인과 결혼 금지 라는 조건을 걸었습니다. 유럽을 상당히도 싫어한 프랭클린이 이해가 되기도 한 게 장녀는 유럽 가서 고생만 하다 돌아왔지, 장남은 유럽 여행하다가 갑작스럽게 스위스에서 사망해 버렸거든요. 

 

 

모리스 로쉐

 


하지만 이미 할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앞서 말했듯이 제임스 로쉐제1대 퍼모이 남작의 차남입니다. 이 말은 모리스 로쉐가 퍼모이 남작 지위를 받기는 아주 힘들단 소리죠. 하지만.. 제2대 퍼모이 남작 지위를 물려받은 제임스 로쉐의 형, 에드워드가 남자 후계자를 낳지 못한 채 1920년 9월 사망하면서 제3대 퍼모이 남작제임스 로쉐가 상속받게 됩니다.

 

 

모리스 로쉐가 영국 왕실로부터 렌트해서 거주한 샌드링햄의 파크 하우스. 다이애나 스펜서도 이 곳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제3대 퍼모이 남작은 불과 한 달 뒤 사망하며 퍼모이 남작 지위는 제임스 로쉐의 장남, 모리스 로쉐가 물려받게 되죠. 그럼, 모리스 로쉐는 유럽을 극혐 하던 미국인 할아버지의 유언을 따랐을까요? 아뇨! 

 

 

1931년 모리스 로쉐 퍼모이 남작 결혼. 아빠와 딸.. 어린 시절 부터 미국에서 살았고, 부모 이혼 후 부친과 거의 만나서 미국인 정체성이 더 클 것 같은데 남작 지위 받고 완전 영국인으로 산 건 특이하기도..

 

 

모리스 로쉐는 할아버지가 물려준 엄청난 달러 재산을 가지고 1920년 퍼모이 남작 지위를 물려받기 위해 영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제4대 퍼모이 남작으로서 영국 국적으로 다시 부여받은 모리스 로쉐는 1931년 46세의 나이로 23세 연하 평민 Ruth Sylvia Gill와 결혼합니다. 아빠와 딸

 

 

1933년

 

 

제4대 퍼모이 남작과 퍼모이 남작 부인은 메리 신시아, 프란시스 루스.. 딸을 연이어 낳았는데 이 중 프란시스 워크의 이름을 딴 차녀 프란시스가 그 다이애나 스펜서의 모친이에요. 제4대 퍼모이 남작의 절친한 친구였던 조지 6세가 사망한 같은 날 태어난 두 번째 딸, 프란시스는 훗날 다이애나가 받게 될 똑같은 취급을 받게 됩니다. 아들이 아닌 소용없는 딸

 

 

맨 왼쪽 모리스 로쉐. 퍼모이 남작 부부는 1939년 후계자 에드먼드를 낳았다. 그러나 1984년 오랜 우울증을 앓고 있던 에드먼드는 스스로 총살 자살, 퍼모이 남작 지위는 당시 16세 아들, 모리스에게 상속됐다.

 

 

시간이 흘러 1953년 겨우 17살이던 프란시스 루스는 훗날 스펜서 백작이 될 알소프 자작, 존 스펜서와 약혼하게 됩니다. 사실 원래 존 스펜서는 프란시스 로쉐보다 4살 많은 제5대 레스터 백작 딸, 앤 베로니카 코크에게 청혼해 부모에게 조차 알리지 않은 채 조용히 약혼했었는데요.

 

 

젊은 시절, 레이디 앤 베로니카 로크. 그는 엘리자베스 2세 대관식 레이디인웨이팅 중 한 명으로 방송에도 나오고 마가렛 공주 절친으로 꽤 알려진 편이다.

 

 

 

50년대 걸그룹! 엘리자베스 2세 대관식에서 활약한 시녀들은 누구?

Ready girls? 27살의 엘리자베스 2세는 여왕으로 왕관을 쓰게 되는 대관식에서 자신을 돋보이게 해 줄 들러리들이 필요했습니다. 엘리자베스 2세는 빅토리아 여왕의 선례를 따라 페이지를 두는 대신

ocalla.tistory.com

 

 

당시 퍼모이 남작 부인의 런던 집에 머물고 있던 레이디 앤. 그는 약혼자를 집으로 데리고 오라는 퍼모이 남작 부인의 성화에 약혼남 존 스펜서를 데려갔고.. 순진하던 레이디 앤과 달리 퍼모이 남작 부인은 다른 생각이 있었고..

 

 

알버트 스펜서가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한 가문의 사람들은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들의 조카. 솔직히 이 건 파혼시킬려고 한 변명밖에 안되는게 그럼 레이디 앤보다 훨씬 더 가까운 혈족인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과 결혼한 조지 6세는 뭐고, 엘리자베스 2세 등등은 뭐지...

 

 

퍼모이 남작부인은 존 스펜서를 당시 겨우 15살 밖에 되지 않던 차녀 프란시스를 빨리 학교에서 돌아오게 만들어 존 스펜서를 소개했다고 해요. 그 후 당시 스펜서 백작, 알버트 스펜서는 레이디 앤의 조상이 '더러운 피' 를 가진 정신 유전병이 있다는 이유로 약혼을 파기해 버립니다.

 

 

레이디 앤에 대해 짧게 이야기하자면.. 레이디 앤은 1956년 글렌코너 남작과 결혼했다. 글렌코너 남작, 콜린 테넌트는 여성혐오적 사디스트 사이코 수준.. 남편의 폭력으로 오른쪽 고막이 손상돼서 영구적으로 청력을 잃었다고 한다. 둘은 3명의 아들과 쌍둥이 딸을 낳았는데 장남은 헤로인 중독으로 사망, 차남은 에이즈로 사망..3번째 아들은 오토바이 사고로 장애인이 됐다. 4대 글렌코너 남작 지위는 헤로인 중독으로 사망한 첫째 아들의 장남 코너에게 상속..됐으나 콜린 테넌트는 당황스럽게 유언으로 모든 재산을 간병인에게 남겼다. 후에 법정싸움으로 재산은 코너와 분배됐다고 한다. 레이디 앤은 남편이 재산을 자신에게 하나도 남기지 않아서 충격을 받았다고

 

 

1954년 1월 6일 존 스펜서 프란시스 로쉐 결혼. 프란시스도 그렇지만 달러 프린세스 부모들의 사회적 지위를 위해 딸들을 강제적으로 결혼시킨게 불행한 결혼의 시작..

 

 

이렇게 퍼모이 남작 부인의 약혼자 도둑질과 영국 왕실의 허락하에 1954년 17살 프란시스는 알소포 자작이자 스펜서 백작 후계자인 12살 연상의 존 스펜서와 결혼하게 됩니다.

 

 

1954년 모리스 로쉐와 딸. 당시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결혼한 최연소 신부였다고..

 

 

 

 

 

 

 

 

1950년대 제2차 세대대전으로 인해 결혼을 서두르는 젊은 커플들이 많아짐에 따라 초혼 나이가 급격하게 낮아진 건 사실이지만 그 당시에도 17살은 아직 어렸습니다. 모두 알다시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영국 최상류층 결혼은 참사로 끝나게 됐고요.

 

 

존 스펜서-프란시스 로쉐 결혼식 참석한 영국 왕실 가족

 

 

 

 

앞 의자에 앉았는 영국 왕실 가족들

 

 

 

다음 이야기는 나중에..

 

 

 

 

▼ Ocalla's..

 

다이애나 스펜서가 열여덟 살 생일 선물로 받은 초커

사람들이 다이애나 비의 대표적인 주얼리를 뽑자면 -지금은 케이트 미들턴에게 있는- 그녀의 사파이어 반지를 뽑겠지만 다이애나 스펜서의 주얼리에 더 관심이 갖고 있다면 다이애나의 진주 초

ocalla.tistory.com

 

 

세 번째 이혼 발표한 다이애나 남동생 찰스 스펜서 가족 관계 불륜 불화

다이애나 스펜서의 유일한 남동생, 찰스 스펜서가 최근 이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올해 60세를 맞은 기념 발표한 이혼은 벌써 스펜서 백작에게는 3번째 이혼이에요. 스펜서 가문 일원들의 결혼생

ocalla.tistory.com

 

 

칸 영화제 온 다이애나 조카 스펜서 쌍둥이들

31살 연상과 결혼한 레이디 키티 스펜서의 쌍둥이 동생들이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입성💅 5.19 칸 칸의 호텔 마르티네즈에서 레드카펫에 가기 위해 다이애나 비 남동생 찰스 스펜서의 쌍둥이 자

ocalla.tistory.com

 

 

인성 파탄난 해리 왕자 일화 폭로 책 공개

최근 발간된 티나 브라운의 책 The Palace Papers : Inside the House of Windsor - the Truth and the Turmoil> 흥미로워서 지금까지 나온 인용들과 기사들을 정리해봤어요. 티나 브라운은 그저 그런 로열 전문가가

ocalla.tistory.com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