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 원피스로 본 영국 인플레이션

 

 

 

케이트 미들턴의 역효과

 

 

이젠 질리는 케이트 미들턴 최근 패션 스타일/새로운 공식 사진 공개

 

 

똑같은 디자인 다른 색상 옷 구매 자주 하는 케이트 미들턴

관련 포스팅은 위아래 참고!

 

 

열일하는 케이트 미들턴의 롱코트 + 니하이부츠 패션

 

대파 단 케이트 미들턴? 웨일스🏴󠁡󠁵󠁮󠁳󠁷󠁿 국경일 기념한 웨일스🏴󠁡󠁵󠁮󠁳󠁷󠁿

 

 

 

이미 있는 옷 재활용하는 것도 아니고

쇼핑이 귀찮은 거 아니고선 이해하기 힘든 웨일스 공비님의 선택

 

그중 최근 찾아보고 놀란 게 있는데

 

 

 

 

2019 윔블던 때 처음 선보인 하얀색 원피스는

 

 

 

 

패션 디자이너 Suzannah Crabb가 설립한 런던 력서리 브랜드 수잔느 런던 제품으로 2019년 해당 이탈리아산 실크 크레이프 원피스는 당시 1,850파운드

 

 

 

 

 

 

케이트 미들턴은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인 시절 2020년 여름 하얀색 수잔느 원피스를 다시 착용했고

 

 

 

 

드디어 마스크낀 케이트 미들턴

 

 

 

 

 

 

4백만원짜리 원피스입은 케이트 미들턴

 

 

2022년 다시 착용

 

 

 

 

 

 

찰스 3세 대관식을 앞둔 2023년 5월 Eponion '튤립' 레드 코트와 함께 착용!

 

 

 

 

 

 

1년 후 웨일스 공비가 된 케이트 미들턴은

 

 

 

 

똑같은 디자인의 색상만 다르게, 그린색 버전 수잔느 원피스도 구매

 

 

 

It was an inspiring morning at @AFNCCF this #MentalHealthAwarenessWeek

Learn more about their brilliant new 'Let's Talk About Anxiety' toolkit: https://t.co/JY6YvOOjRw pic.twitter.com/p8Hpa46EPF

— The Prince and Princess of Wales (@KensingtonRoyal) May 18, 2023

 

 

 

 

 

근데 수잔느 원피스는 3년 사이 1,850파운드에서 2,790파운드로 x1.5 인플레이션(?) 적용!

 

 

 

 

 

 

 

 

현재 환율 기준 대략 515만 원

 

 

 

 

현재까지 케이트 미들턴이 보여준 수잔느 원피스는 5벌밖에 없고,

 

 

 

 

사실 영국 왕실 속 수잔느에 미친(?) 분이 계시는데..

 

 

항상 생각하지만 옷빨 진짜 없다

 

 

 

지난 5월 5일 유럽 전승절 VE Day 80주년 이벤트에서

베이비핑크 수잔느 코트원피스 착용한 에든버러 공작부인, 소피

 

 

에든버러 공작부인은 찰스 3세 대관식 때도 수잔느를

 

 

 

 

찰스 3세 대관식 공식 초상화 공개 영국 로열 패밀리 소개 보석 *스압 주의*

 

 

 

이 수잔느 드레스는 2023년 한국-영국 국빈만찬 때 재착용

 

 

 

 

 

에든버러 공작부인은 찰스 3세 대관식 뿐만 아니라

최근 몇 년 동안 열린 국빈만찬 참석하면서 모두 수잔느 드레스 선택!

 

 

 

 

 

 

 

 

현재 3,190파운드에 구매할 수 있는 청록색 수잔느 드레스

 

 

이 외에도 소피는 수잔느 러버..

 

 

 

 

 

 

 

 

 

 

 

 

 

 

로열 애스콧, 해외 공무 등 모든 중요한 공무에는 보통 수잔느 런던 선택하는 듯?

 

 

 

 

 

 

대부분 최소 한화 300만원 넘는 원피스들인데 고가에 비해 ☆★..

 

 

 

 

 

 

 

▼ Ocalla's..

 

대파 단 케이트 미들턴? 웨일스🏴󠁡󠁵󠁮󠁳󠁷󠁿 국경일 기념한 웨일스🏴󠁡󠁵󠁮󠁳󠁷󠁿

 

웨일스 도착한 새로운 웨일스 공과 웨일스 공비🏴󠁧󠁢󠁷󠁬󠁳󠁿

 

이젠 질리는 케이트 미들턴 최근 패션 스타일/새로운 공식 사진 공개

 

웨일스 공비, 케이트 미들턴의 2월 예상치 못한 패션 모음

 

 

열일하는 케이트 미들턴의 롱코트 + 니하이부츠 패션

 

커밋 난입한 찰스 3세 대관식 콘서트 속 영국 왕실 패밀리

 

5년 만에 노르웨이🇳🇴 왕세자 부부 만난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북아일랜드 깜짝 방문한 웨일스 공과 웨일스 공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