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 도착한 새로운 웨일스 공과 웨일스 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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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웨일스 앵글시·스완지
웨일스 왕자와 웨일스 공주는 웨일스에..
웨일스의 앵글시와 스완지를 방문한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특히나 앵글시는 부부에게 특별한 장소이기도 해요!
2011년 약혼 후 처음으로 커플 합동 공무를 했던 곳이 웨일스 앵글시! 영국 왕립 공군(RAF)에서 수색 구조 헬리콥터 조종사로 활동했던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이 조지 왕자가 태어난 후까지 몇 년 동안 살았던 곳이기도 해요🏴
다시 오늘의 웨일스 공비로 돌아와!
엘리자베스 2세의 장례식이 끝난 후 이어진 영국 왕실의 7일간의 애도 기간이 모두 끝나자 NEW 새빨간 코트를 꺼낸 새로운 웨일스 공비
레드 드래곤이라 불리는 웨일스 국기를 오마주해 영국 패션 브랜드 L.K.Bennett의 '스펜서' 레드 코트를 착용한 케이트 미들턴은 요새 자주 들고 다니는 대만계 영국인 가방 브랜드 그레이스 한의 미니백를 다시 들었어요! 애도 기간 동안 진주 주얼리들을 했던 것과 다르게 오늘은 심플한 골드 귀걸이만 착용했어요.
▼ Ocal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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