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따라잡을 수 없는 미국 뷰튜버들
이젠 메이크업이 아닌 불화, 드라마로 더 유명세를 얻는 듯하네요
최근 타티가 폭로한 제프리스타 셰인 도슨에 대한 폭로를 더 잘 이해하고 싶다면 아래 포스팅들을 먼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위 포스팅들은 티스토리 초기 포스팅이라 더욱더 정신 없는 감이 있어서 짧게 요약을 해서 알려드릴게요
* 타티는 '제임스 찰스를 성적으로 무책임하다, 자신과의 친분 등을 이용했다' 라며 폭로하였고, 이에 제프리스타는 타티를 두둔하며 또한 제임스 찰스를 고발, 이렇게 제임스 찰스는 캔슬될 뻔하였으나 ...
제임스 찰스가 제프리 스타가 자신에게 협박한 문자들을 공개하며 다시 컴백하고, 제프리 스타는 제임스 찰스에 대한 영상을 하나 올리지만 자신이 바뀌었다고 말하면서 더 이상의 드라마는 없다고 말함 *
여기서 캔쓸은 인터넷상의 Canceal를 뜻하는데, 만약 A라는 셀럽에 대해 A is Canceal 이라고 하는 것은 A는 이제 끝났어. 를 말합니다. 물론 트위터상에 캔쓸은 수도 없이 많으니 그냥 어떤 사건에 대한 반응이라고 여기시면 좋을 거 같네요
이후 제프리스타는 본인 다큐멘터리 유튜브 영상 제작해서 정말 이미지 세탁해준 셰인 도슨과 꿍짝이 잘 맞았는지 콜라보 팔레트도 출시하며 유튜브, 본인 브랜드, 말 그대로 정말 잘 나갔어요
셰인 도슨은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제작, 제프리스타를 뷰티 유튜버 대표로 만들어주며 대단한 자수성가 형으로 이미지 세탁했죠.
특히나 제프리스타 유튜브는 구독자 1700만 명 돌파, 트랜스젠더라 밝힌 니키 튜토리얼과 달리 유튜브 영상 올리는 것마다 기본 800만~1000만 명 조회수를 갱신하고 있었거든요
제임스 찰스를 먼저 폭로한 tati 또한 유튜브상으로 이득은 봤죠.
2010년부터 시작한 OG 유튜버지만 겨우 (?) 500만밖에 안되던 구독자 수가 쉽게 1000만을 돌파했으니까요, 하지만 제임스 찰스, 제프리스타와 다르게 폭로 영상 뒤 영상들은 1개당 조회수가 100만회도 안 나오는 것들이 대부분.
천만을 달성한 구독자 수도 점점 떨어지고 있네요.
일단 이런 상황을 먼저 파악하고 보시는 게 아래 내용을 이해하기 좋습니다!
앞의 내용을 모두 아신다고 생각하고 포스팅 본격적으로 시작할께요
조회수는 떨어져도 영상은 굉장히 꾸준갑인 타티가 아무 말도 없이 2개월간 영상 업로드를 하지 않습니다.
이런 말없는 잠수에는 이유가 있는 법
2달 후
2020년 7월 1일, 타티는 드디어 'BREAKING MY SLIENCE ...' 이란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합니다.
영상 처음부터 눈물을 흘릴 것 같은 타티가 새롭게 폭로한 제프리스타, 셰인
40분이라는 엄청난 분량의 영상이기 때문에 중심 내용만 짧게 짧게 끊어서 요약할게요(오역, 의역 있습니다)
(아래부터 제임스 찰스는 제찰, 셰인 도슨은 셰인이라고 부르겠습니다)
✋ ✋ ✋
이 영상 속 발언은 법적 고문팀에게 공개해도 된다고 승인받은 것이다.
제임스 찰스 폭로 영상을 올린 지 지난 1년, 그동안 이러한 스캔들로 인해 소셜 미디어에 많은 상처와... 1년 전 폭로 영상을 올리도록 (협박적으로) 강요하고, 날 조종한 사람들에 대해 맞서는 것에 두려움을 느꼈다.
전 세계가 고통받고 있는 현재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연기한 역할에 대해 때지난 용서를 비는 것처럼 여러분 중 대다수는 진실을 원한다.
2019년 12월, 제프리 스타와 셰인의 다큐멘터리 시리즈가 끝난 후, 제찰은 나의 LA 집으로 놀러 왔고, 제임스와 나는 서로의 DM, 문자들을 비교해가면서 진실을 알게 됐다.
* 타티는 제임스 찰스 폭로 영상을 2019년 5월 업로딩
제찰과 나는 서로 잘못과 용서를 빌었으며 제임스는 내가 진실을 밝히기 안전한 시기가 됐을 때까지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것에 동의했다. 2019년 12월 이후 제임스 찰스는 이 영상에 자신이 같이 자신을 지지해줄 것을 계속 말해주었다.
사적으로도 말했지만, 공개적으로 말해, 제임스, 정말 미안해
제임스와 나는 2016년 처음 실물로 만났으며 그 뒤 제임스는 커버걸과 계약했다. 그 후 제임스는 내 결혼식에서 메이크업을 담당했다.
(제임스 찰스가 유튜브로 성공하기 전부터 끈끈한 관계였다는 말)
하지만 셰인과 제프리스타를 만난 후 제임스와의 관계가 뒤틀렸다.
2019 폭로 영상에서는 난 제찰의 문제적 행동에 대해 밝히고, 어떻게 내가 배신감을 느꼈는지 상처받았는지 말했는데, 그 당시 제임스가 하는 커리어적 선택에 대해 매우 걱정스러웠고 Heartbroken하긴 했지만 그에 대해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니다.
난 영상에서 제찰을 절대 상스러운 단어로 부르지 않았으며, 사회의 해악이라고 부르지 않았고, 그 영상은 제임스에 대한 나의 악의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난 뒤에서 만들어진 제찰에 대한 끔찍한 고발에 대해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난 그 당시 제찰이 내 비타민 브랜드의 최대 라이벌 회사 슈가베어의 스폰서십을 받아들인 것에 대해 분명히 화나긴 했으나 고작 비타민 때문에 그 영상을 만든 것은 아니다. 그 영상은 셰인과 제프리 스타가 나에게 한 독약 같은 거짓말들 때문에 만들게 됐다.
제찰의 비타민 스폰쉽은 제프리 스타와 셰인이 나에게 제찰에 대한 거짓말들을 지속적으로 이야기할 때 마침 폭발이었다.
난 성인 여자이고, 보통 때였으면 이러한 조종하려는 말들에 넘어가지 않았겠지만 그 당시의 나는 제찰의 스폰쉽 선택에 상처 받고, 자존감이 낮았던 때여서 제프리 스타와 셰인 등 다른 사람들의 꼬임에 넘어갔다.
내가 2019년 영상을 내린 것은 법적 문제가 있어서가 아닌 유튜브의 요청 때문이었다.
(유튜브가 본인들 플랫폼의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타티에게 요청했다고 하네요)
제프리 스타는 나에게 그의 유튜버 커리어 초기부터 콜라보를 하자고 이야기하였으나, 실제로 만남, 연락을 시작한 것은 2017년이다.
나는 제프리스타가 이전에 많은 논란이 있었던 것을 알았지만 나와 만났을 때는 제프리스타, 본인이 변했고,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는 고통받는 제프리 스타의 모습을 목격했고, 내가 그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제프리스타와 친구로 지내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했지만 또한 나에게 친절함을 보였다. 난 내가 그에게 좋은 예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제프리 스타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은 어리석었다.
2018년, 제프리 스타와 불화를 일으킨 매니, 니키타, 로라의 상황을 보면서 제프리스타가 다른 사람들에 악의를 가지고 대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면서 경고를 알아들었어야한다. 하지만 난 무슨 의무감이었던지 제프리 스타의 옆에 남아 그가 더 좋은 사람이 되게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셰인과 제프리스타의 첫 번째 시리즈를 콜라보할 당시 제프리스타가 보인 외향적인 모습들은 나에게로끔 제프리 스타가 진심으로 좋은 사람이 되었다고 느꼈다. 난 그의 과거를 수용하며 잘못된 점을 바꿔가는 모습을 보며 그를 믿었다.
제프리 스타와 2019년까지 2년 동안 알고 지내면서 난 실제로 제프리 스타와 그다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지 않았다. 제프리 스타가 본인 집으로 날 초대했지만, 대부분 거절했다. 단 두 번의 초대에 응했는데, 그 마저도 빨리 제프리 스타 저택을 나왔다. 왜냐하면 난 제프리 스타처럼 마리화나를 피우지도 않고 그 주변에도 있기 싫었기 때문이다. 제프리스 타도 타티의 집에 몇몇 왔지만 짧게 머물렀을 뿐이다.
그러니 제프리 스타와 나의 연락은 실물이 아닌, 영상통화나 전화, 문자로 이루어졌다. 제프리 스타와의 연락은 친구처럼 매일 이루어진 것이 아닌 심지어는 몇 달간 연락이 전혀 없었던적도 있다.
하지만 제프리 스타가 다른 누군가와 불화를 일으키거나 제프리 스타 브랜드 제품 론칭 등이 있으면 항상 연락을 했다. 난 내가 이러한 연락 패턴을 알아채고 이용당하고 있다는 의심을 했지만 여전히 난 그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착각했다.
이 것처럼 제프리 스타 옆에 남아있다는 이유로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내뱉는 비난의 말들을 듣게 됐다. 그중 내가 가장 매우 걱정했던 것은, 제프리가 다른 브랜드 오너들, 다른 유튜버들과의 굉장히 안 좋은 불화들을 겪고 있다고 자주 언급했던 점이었다. 난 실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제프리 스타가 협박받고 있다고 믿었다. 유튜브 커뮤니티를 망가트릴 수 있는.
난 제프리 스타가 걱정되어 그의 옆에 머물렀고, 최선을 다해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2019년이 되자 제프리 스타는 제찰에 대해 쓰레기 같은 말들을 더욱더 하기 시작했다.
제프리 스타는 제임스 찰스는 집착하기 시작했는데, 내가 제찰 채널에서 제찰과 콜라보를 하기 직전 제프리 스타는 내가 사실 제찰은 타티를 원하는 것이 아닌 니키튜토리얼와 콜라보를 하기 원했다고 우리의 사이를 이간질 시켰다.
내 생일 사건 이후, 제프리스타는 제찰이 없을 때마다 나에게 제찰이 통제불능이라고 말했다. 제창도 나에게 생일 다음날 아침까지 사과하지 않았다. 난 그 당시 제임스 찰스에게 대해 질투심을 느끼고 있었는데, 그 당시 제임스 찰스의 커리어는 미친 듯이 성공가도를 누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뒤로 제프리 스타는 나에게 대화를 할 때면 제임스 찰스에 대한 뒷담을 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제프리 스타는 나에게 셰인을 소개해줬는데, 셰인은 내가 제프리스타 다큐시리즈에 출연해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셰인은 나에게 문자, DM으로 연락을 먼저 했는데, 셰인은 내가 뷰튜버계의 Queen of Reviews라고 칭찬했으며 그 뒤로도 칭찬, 칭찬, 칭찬! 뿐이었으며 나에게 메이크업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난 셰인에 대해서는 잘 몰랐지만 난 그를 King of Yutube로 여겼으며 재미있고, 좋은 시리즈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했다.
난 2010년, 초기 유튜버로써 겪은 나의 이야기를 나중에라도 셰인이 하는 시리즈들로 만들 수 있을까 셰인을 만나는 것을 고대했다. 하지만 난 셰인을 만나기 전에 그가 과거에 올린 영상들과 코멘트들을 알았어야 했다. 하지만 그 당시 셰인은 유튜브 상의 가장 사랑받는 다큐멘터리 시리즈 제작자로만 여겼다.
*현재 셰인은 셰인 도슨, 스스로 올린 동물 수간, 소아성애적 행적, 인종차별 영상들로 역풍받는 중
난 셰인은 집에 초대했고, 우리는 나의 친한 친구들에게만 공개한 내가 당한 과거의 성폭력, 믿음 등에 대해 깊이 대화를 나눴고, 셰인은 공감한다며 나의 모든 고통을 이해한다고 했다. 셰인은 나에게 이 생, 다음 생에서도 끝나지 않은 충실한 우정을 준다고 맹세했다.
또한 셰인은 나에게 제프리스타가 그들의 다큐시리즈에 작게나마 출연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큐멘터리는 급격히 방향을 바꿨는데, 제임스 찰스로 인해 어떤 끔찍한 사건이 있다는 이유였다. 제프리스타는 제임스 찰스를 수많은 피해자를 만든 괴물이라고 불렀다.
물론 셰인이 제프리 스타와 일하고, 친구인 것을 알았지만 하지만 그 당시 진실을 말하는 다큐멘터리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셰인이 왜 제임스 찰스에 대해 거짓말을 하며, 왜 나와 그러한 깊은 감정을 나누면서 있는지 생각했고 셰인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믿었다.
셰인 또한 제임스 찰스를 괴물이라 불렀고, 제임스 찰스가 미성년자들을 성적으로 괴롭히고 있다고 말했다. 셰인은 제찰로 인한 피해자들을 다큐멘터리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고, 나에게 제찰이 더 많은 피해자를 만들지 않도록 그를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몇 주간 제프리 스타와 셰인은 나에게 제임스 찰스가 얼마나 나쁜지, 거짓말을 멈추지 않았다. 거의 매일 둘은 제임스 찰스에 대한 더 많은 정보, 새로운 고발을 나에게 고발했다. 나는 그들이 제찰에 대한 고발들을 믿게 되었었는데, 그들이 증거가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제임스 찰스가 슈가베어 스폰쉽을 받아드렸을때, 난 제프리스타와 셰인의 가스라이팅 받는 보통 수준을 넘어섰던 때 였다.
셰인은 내가 한 제찰 폭로 영상을 미리 알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나에게 편집, 썸네일 편집, 타이틀 선정을 도와준다고 압박했다. 난 그의 제안을 거절했지만 그의 제안은 날 지지해 그가 말하는 것이 진실이라고 믿었다.
왜 셰인은 자신의 커리어를 위태롭게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는가?
난 2019년 영상 만드는 것에 망설였고, 그 영상을 찍기 하루 전날 제프리스타는 조작된 제찰의 피해자 오디오 파일을 들려주면서 그들의 고통을 들어보라며 영상을 만들라고 날 조종했다.
난 과거의 성폭력 피해자로서 얼마나 피해자가 법적 진행, 공개적 창피를 직면하는 데에 무서움을 느끼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난 제찰로 인한 문제에 대해 내가 법적으로 진행할 수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을 찾아갈 수 도 없었고, 2019년 영상에도 이문제는 언급하지 않았다.
2019년 영상을 올린 후, 난 제찰이 해외에서 자살이라도 하는 것이 아닌지 셰인에게 걱정이 가 문자를 보냈다.
(타티가 폭로 영상을 올렸을 당시 제임스 찰스는 팬미팅으로 미국이 아닌 해외에 머묾)
하지만 셰인은 제임스 찰스는 나르시시스트라며 절대 자살 같은 건 안 하니 걱정하지 말라고 답장했다. 셰인은 영상이 올라간 후 나의 집에 와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다큐멘터리 인터뷰에 담고 싶어 했는데 난 거절했다.
영상이 올라간 며칠 후, 제프리스타는 타티가 영상을 올린 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무서워하며 피해자들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했다.
그 뒤 제프리스타나 셰인과 연락을 나눈 것은 제프리의 'Never Doing This Again' 영상 전날 밤이었다. 이후, 그들과의 관계를 끝낸 후에도 난 여전히 너무 혼란스러웠다. 난 그 뒤 어쩌면 셰인이 한다던 제임스 찰스 폭로 다큐멘터리는 없다을 수도 있겠다는 것을 깨달았다.
셰인은 그 뒤 나와 전혀 이야기하지 않았으며 (앞서 말한 제프리 스타 영상 전 날에) 연락을 마지막으로 했는데, 난 그에게 제발 제찰에 대한 불화를 다큐멘터리에 싣지 말아 달라고 하였고, 셰인은 걱정하지 말라며 오직 1개의 에피소드에만 제찰 내용이 담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건이 있고 난 후 난 너무 두려워 모든 파일들을 변호사에게 건네주었다. 난 그 뒤 내 사업, 건강, 관계들이 악화되었다. 난 그 뒤 LA집에 있는 것이 두려워 10월 다른 지역으로 도망치듯 LA를 떠났다. 그 뒤 나는 계속 몸무게가 빠지고 잠을 자지 못하였으며 예전의 나로 돌아가는 것이 아닐까 두려웠다. 또한 2019년에는 임신 계획이 있었지만 정신적, 신체적으로 허약해져 결국 실패했다.
셰인과 제프리 스타의 다큐멘터리 시리즈가 12월에 끝난 후, 드디어 나는 제임스와 만나게 됐다. 그때부터 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게 되었다. 몇몇 사람들이 용감하게도 진실을 나에게 알려주었다. 난 지난 1년 동안 두려움에 떨었고, 난 나의 안전을 위해 지난 두 달 전 다시 이사를 했으며 변호사에게 조언에 따라 지금 모든 제프리스타와 셰인이 한 거짓말에 대한 증거를 다 밝히지는 못한다.
하지만 조만간 둘이 한 거짓말로 인한 수많은 피해를 밝힐 것이다. 주관적으로 봤을 때, 제프리스타와 셰인은 제임스찰스의 성공에 대해 미친듯한 질투심을 보였다. 둘은 제임스 찰스가 더 많은 구독자, 조회수가 유튜브 상 가장 빨리 성공하자 이런 짓을 벌인것이다. 또한 제임스 찰스와 몰피 창립자의 콜라보에 대한 제프리스타의 모함도 있다. 1년 이 지난 지금 난 제프리스타와 셰인의 모함 타깃이 제임스 찰스뿐만 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제임스 찰스뿐만이 아니라 더 많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다.
사실 이 영상을 보면서 타티가 멍청하다로 밖에 생각이 안 들었어요, 1982년생으로 30대 후반의 어리지 않는 나이인데 몇 달간 제프리스타, 셰인에게 제임스 찰스 뒷담 들은 것 가지고 말 그대로 제임스 찰스를 무너트리려고 했으니까요.
근데 정~말 이상하게도 말을 맞춘듯이 제프리스타, 셰인과 친한 유튜버 트리샤, 셰인 남자친구 모두 타티가 40대 (그들 입장에서) 늙은 나이라는 걸 가장 먼저 주목시키더라고요? 할말이 그거밖에 없나봐요
이미 내뱉은 말은 주어 담을 수 없고, 타티가 제임스 찰스에게 한 잘못된 코멘트로 제임스 찰스가 인터넷 상에서 부당하게 욕을 먹었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역겨운 평판의 제임스 찰스보다 어리석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제임스 찰스 안 좋아해요)
하지만 가스라이팅을 당한 피해자에게 이런 말을 하는 건 의미 없죠 말그대로 어떤 사람의 가장 연약한 곳을 찔러대는게 가스라이팅이니까요
타티의 폭로가 맞다면 역겨운 건 제프리스타와 셰인이죠
본인들은 업계에 대단한 사람이라는 듯이 이미지 세탁을 했으면서 뷰티 유튜버 뒷세대인 어린 제임스 찰스가 본인들보다 잘 나가는 것 같으니 타티를 가스라이팅 해 얼굴마담으로 앞세우고 뒤에서 모든 것을 조종하려고 했으니까요
이 뒤 올라온 셰인 도슨의 인스타 라이브 영상
미친것 같음
셰인 도슨은 인스타라이브 영상 내내 멘탈이 무너졌는지 제대로된 한 문장도 말하지 못하는데요. 셰인 도슨이 계속 영상속 타티에게 fake cying!!!이라고 외치지만 솔직히 Breaking my Slience 속 타티의 눈물이 가짜라면 2020 오스카 여우주
연상은 수상 확정!
이후 셰인은 타티 영상에 대한 해명 영상을 올렸습니다.
셰인은 타티 영상에 대해 처음에는 무시했지만, 계속 '셰인이 모든 것을 조작했다~' 라는 말이 들리자 해명 영상을 찍는다고 밝혔는데요.
일단 처음에는 무시했다..? 이미 위의 인스타 라이브 반응 영상을 스스로 올렸고요.
타티는 영상 속 셰인이 자신이 한 제임스 찰스 폭로 영상 등 모든 것을 구상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제프리 스타와 셰인이 같이 제임스 찰스에 대해 자신에게 거짓말, 거짓증거를 보여줬다고 했죠.
셰인&제프리스타와 수많은 콜라보를 한 트리샤의 반응
Blndsundoll4 mj는 영상 가장 먼저 32살인 본인보다 나이가 많은 30대 후반의 타티가 이런 영상을 만드는 것이 크레이지~하다고 합니다.
뭐 어쩌라고요?
아무쓰잘대기도 없는 사람의 의견이니 무시
이렇게 셰인, 셰인 남친, 셰일 친구가 나섰지만 아직까지 제프리스타의 반응은 없네요.
여러분 사람은 안 변해요(경험)
(특히나 좋은 쪽으로 변한) 사람은 자신이 변했다고 온 동네 떠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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