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을 나간 후 LA의 대저택이란 대저택에 다 머무르는 듯하다가
어쩌다 안 건지 모르는 배우 타일러 페리가 빌려준 1800만 달러짜리 LA 대저택에서 지내고 있었던 메건 마클과 해리
(이젠 왕자 안 붙이련다~)
이때 타일러 페리 거주지에서 머문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둘의 친구인 오프라 윈프리가 중재해서
메건 마클과 해리가 살 수 있게 해 줬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이 루머를 오프라 윈프리 절친 게일 킹이 전혀 아니라고 부정
메건 마클 해리는 드디어 이 저택을 벗어나서(?)
캘리포니아, Montecito의 중심부에 있는 1,465만 달러짜리 대저택을 구입했다는 소식
520평 이상의 부지를 자랑하며 9개의 침실과 16개의 욕실로 구성되어있는 메건 마클과 해리의 새로운 미국에서의 집
야외 놀이터, 영화관, 와인 보관실 등 호화스럽네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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