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스코틀랜드에서 머문다고 해서 공무 하나 했더니 남편만 다음날 축구클럽을 방문했더라고요( •᷄⌓•᷅ ) 그래서 빨리 못올려 아쉽지만 아쉬운 데로...
5.11 스코틀랜드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랑파랑한 이 날의 케이트 미들턴. Cefinn의 블라우스과 함께 395파운드짜리 Annoushka의 진주 귀걸이로 포인트를!
2일 동안 스코틀랜드에서 머물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는 헬기 타고 스코틀랜드에 도착해 케이트 미들턴의 주력 공무인 유아기 육아 및 멘탈 케어에 맞게 St. John's Primary School를 제일 먼저 방문했어요.
처음 보는 사람한테 안겼는데도 안 우는 애기.. 귀여워👶
oOo
이후 그래스고 대학교로 이동해 많은 학생들의 환호를 받은 Strathearn 백작 부부. 왜 스트래선 백작 부부냐고요? 엘리자베스 2세는 2011년 결혼한 윌리엄 왕자를 위해 케임브리지 공작, 스트래선 백작, 캐릭퍼거스 남작 세 작위를 수여했습니다.
평소에는 가장 상위 작위인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로 불리고 있지만 스코틀랜드를 방문하는 것인 만큼 예의를 차려 스코틀랜드의 스트래선 백작 작위를 사용하는 거죠.
So many students! Sorry if we missed you. pic.twitter.com/dqoupFsWS4
— The Duke and Duchess of Cambridge (@KensingtonRoyal) May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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