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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에서 케이트 미들턴 작위가 바뀐 이유

Royals/UK

by lxiawr 2022. 5. 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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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스코틀랜드에서 머문다고 해서 공무 하나 했더니 남편만 다음날 축구클럽을 방문했더라고요( •᷄⌓•᷅ ) 그래서 빨리 못올려 아쉽지만 아쉬운 데로...

 

 

 

 

5.11 스코틀랜드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랑파랑한 이 날의 케이트 미들턴. Cefinn의 블라우스과 함께 395파운드짜리 Annoushka의 진주 귀걸이로 포인트를! 

 

 

 

 

2일 동안 스코틀랜드에서 머물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는 헬기 타고 스코틀랜드에 도착해 케이트 미들턴의 주력 공무인 유아기 육아 및 멘탈 케어에 맞게 St. John's Primary School를 제일 먼저 방문했어요.

 

 

 

 

 

 

 

 

처음 보는 사람한테 안겼는데도 안 우는 애기.. 귀여워👶

 

 

 

 

애기너무귀여웡

 

 

 

 

 

 

 

 

 

 

엄빠짬빠

 

 

 

 

 

 

oOo

 

 

 

 

이후 그래스고 대학교로 이동해 많은 학생들의 환호를 받은 Strathearn 백작 부부. 왜 스트래선 백작 부부냐고요? 엘리자베스 2세는 2011년 결혼한 윌리엄 왕자를 위해 케임브리지 공작, 스트래선 백작, 캐릭퍼거스 남작 세 작위를 수여했습니다.

 

평소에는 가장 상위 작위인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로 불리고 있지만 스코틀랜드를 방문하는 것인 만큼 예의를 차려 스코틀랜드의 스트래선 백작 작위를 사용하는 거죠. 

 

 

 

 

Polène 가방 다시 든 케이트 미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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