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 비 내리는 런던의 버킹엄 궁☂️
오늘은 윌리엄 왕자와 함께☂️
매년 이맘때 엘리자베스 2세의 정원 파티가 열리는 버킹엄 궁
비가 추적추적 내리지만 갑자기 생각나는 존 러스킨의 시를 인용하자면
"햇빛은 감미롭고, 비는 상쾌하며
바람은 용기를 주고, 눈은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 세상에 나쁜 날씨란 없다.
서로 다른 종류의 좋은 날씨만 있을 뿐."
뭐, 암튼
오늘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은 2019년 찰스 왕자가 왕세자가 된 50주년을 맞이한 이벤트에서 착용했던 한때 즐겨 입은 영국 패션 브랜드 뷸러 런던(Beulah London)의 연한 민트색 드레스를 다시 착용.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한 쇼핑몰이 이 드레스를 카피해 팔았던 기억이...😦
>> 뷸러 런던 제품 드레스가 아닌 케이트 미들턴의 개인 드레스 메이커 제품
여왕 정원 파티에 초대받은 Manfred Goldberg와 대화나누는 케이트 미들턴
92세 고령의 맨프레드 골드버그는 홀로코스트 생존자로서 영국 왕실과 관련해 왕성한 활동하시는 분
▼ 케이트 미들턴 관련 ocalla 포스팅
비밀 결혼한 해리 왕자 전여친 첼시 데이비 근황 미스테리한 남편? (2) | 2022.05.26 |
---|---|
폴로 경기하는 해리 왕자 응원간 메건 마클 최근 모습 (0) | 2022.05.25 |
칸 영화제 온 다이애나 조카 스펜서 쌍둥이들 (0) | 2022.05.2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