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 미국 보스턴으로 떠날 웨일스 공과 웨일스 공비
11년 차 부부는 이미 미국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막 결혼했던 2011년부터!
캘리포니아에 도착한 2011년의 신혼부부
이 날💞
12년 전인데도 촌스럽지 않은 라일락색 록산다 원피스
스모키에 진심이던 케이트 미들턴
지금과 비교해보면 훨씬 어색하지만 자유롭고 순수한 느낌
(?)
감히 지금까지도 레전드라고 말할 수 있는 알렉산더 맥퀸 드레스
미국에서 BAFTA 레드카펫을 밟은 케이트 미들턴의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은 찰스 3세가 결혼하면서 며느리에게 준 다이아몬드 주얼리 세트 중 하나입니다. 시아버지가 선물한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과 함께한 엘리자베스 2세가 빌려준 다이아몬드 귀걸이!
이 날의 알렉산더 맥퀸 드레스는 Earthshot Prize의 그린카펫 위에서 다시 등장합니다.
윌리엄 왕자에게 결혼 선물로 받은 다이애나 스펜서의 사파이어 귀걸이
3년 후 다시 미국으로 떠난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샬롯 공주 임신 중이던 웨일스 공비
비욘세·제이 지 부부와 만난 영국 왕세자비 부부
제니 팩햄 드레스와 함께한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주얼리 세트의 출처는 불분명합니다. 모던한 디자인의 에메랄드 귀걸이와 브레이슬릿은 누구에게 상속받은 것이 아닌 웨일스 공비의 개인 컬렉션에 들어가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결혼 선물로 받았던, 중동 왕실에게 선물 받았던 평소에 착용하기엔 엄청나게 과도한지라 2014년 이후로 바프타 시상식에서 유일하게 착용!
▼ Ocal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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