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호화스러운 'That woman'의 주얼리 컬렉션
"이 세상에는 너무 부자이거나 너무 마른 것은 없어요 ... 반짝이는 것을 너무 많이 가진 사람도 없죠" 라는 어록을 남긴 월리스 심슨 Wallis Simpson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에드워드 8세의 아내인 윈저 공작부인 윌리스 심슨 👇영국 왕실 전속 사진 기사 세실 비튼이 찍은 월리스 심슨👇 세실 비튼 관련 포스팅 윌리스 심슨이 나치인 걸 알아서 그런지 몰라도 얼굴에 심술이 덕지덕지 붙은 것 같은 인상 소유 아무튼 메건 마클이 들어오고 나가기 전까지 영국 왕실에 들ㅇ... 아니 에드워드 8세와 결혼한 미국인 나치 월리스 심슨 제목에서 That Woman으로 윌리스 심슨을 표현한 것은 월리스 심슨을 ~극~윽~혐~했던 영국 왕실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부르기 싫으니까 뒤에서 '저 여자 ㅉㅉ' 라고 부르면서 ..
Culture/Jewelry
2020. 3. 5. 0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