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과의 만남에서 파격적인 스타일한 모나코🇲🇨 샬린 공비
최근 바티칸에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을 방문한 모나코의 알베르 2세와 샬린 그리말디(모나코는 공국이기 때문에 왕/왕비❌ 심지어 사생아 혈통이기 때문에 유럽 왕족에 인정도 못 받음)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만남에서 파격적인(?) 오픈숄더 드레스를 입고 온 샬린 공비
유럽 왕실 여인들만 바티칸에서 부여하는 특권인 Privilège du blanc을 포기하고 검은색 드레스를 선택한 이 날의 샬린
유럽 왕실 여자들이 교황을 만날때 지켜야하는 이것
전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의 원수임과 동시에 전 세계 가톨릭의 정신적 지주 교황 현재 그 직위에 있는 분은 바로 프란치스코 교황, 대부분 잘 알지는 못해도 이름은 들어봤겠죠? 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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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을 믿는 모나코여도 그레이스 켈리 시절에는 사생아 혈통의 공국이라 화이트 특권을 받지 못하다가 알베르 2세 때 화이트 특권을 받았는데, 오랜만의 교황 알현에서 샬린이 파격적인 스타일을 보여줬네요.
▼ 모나코 공국 관련 Ocalla 포스팅
사라졌었던 모나코 샬린 공비? 최근 모습
5.24 모나코 패션 위크 딸 가브리엘라와 같이 모나코 패션 위크에 참석한 샬린 공비는 고향 남아프리카 출신 디자이너 Terrence Bray의 샴페인색 슬리브 드레스를 선택! 2021년 5월 고향 남아프리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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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아 소리 안들리는 날 없는 모나코 공국
알베르 2세의 사생아는 끊이질 않는다? 레니에 3세가 사망한 2005년, 3개월도 되지 않아 그의 자리를 물려받은 알베르 2세에게 혼외자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었죠. 1997년, 에어 프랑스에서 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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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않은 그레이스 켈리의 이야기들 TMI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흥미로운 인생을 산 인물이기에 관심이 가는 그레이스 켈리 tmi 글에도 그레이스 켈리 이야기들을 넣었지만 추가하다 보니 너무 길어져서 따로 포스팅합니다☆ミ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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