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 이름 딴 장미 탄생! '캐서린의 장미'

 

 

 

Catherine' s Rose

 

 

Spending time in nature has always been a source of comfort and strength. Gardens and green spaces provide not only beauty and joy, but also vital support for our mental, physical and spiritual wellbeing.

Today the Royal Horticultural Society are announcing a new Rose,… pic.twitter.com/0YMHhPEwGE

— The Prince and Princess of Wales (@KensingtonRoyal) May 9, 2025

 

 

웨일스 공비, 케이트 미들턴의 이름을 딴 장미가 공개되었습니다. 항암치료를 마친 케이트 미들턴의 이름을 딴 Catherine' s Rose는 자연의 놀라운 치유력과 암 자선단체 기부금 모금을 위한 것이라고 하네요. Ocalla를 자세히 읽으신 분들이라면 왜 Kate's Rose가 아니라 Catherine's Rose인지 아시겠죠?

 

 

 

 

터키쉬 딜라이트와 망고 향을 맡을 수 있다는 캐서린 로즈는 현재 한 뿌리 당 5파운드에 구매가능! 캐서린 로즈 판매 수익은 웨일스 공비가 항암치료를 받은 The Royal Marsden 암 치료 자선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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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윌리엄 왕자 탄생 축하 기념 공개된 Royal William Rose

 

 

 

 

 

 

윌리엄..캐서린의 조합! 2011년 로열웨딩 기념 William and Catherine 장미

 

 

 

 

 

 

 

 

2013년 조지 왕자 이름을 딴 Georgie Boy 수선화

 

 

 

 

 

 

2015년 샬롯 공주 탄생 축하 기념 Rossano Princess Charlotte 국화

 

 

 

 

 

 

2018년 루이 왕자 Prince Louis 클레마티스

 

 

이 외에도 로열들 이름 딴 꽃들 수도 없이 많음~

 

 

 

 

 

 

 

지난 2월 공식적으로 방문했던 The Royal Marsden 

 

 

42세 밖에 안됐는데 암이면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긴 한 듯

 

 

 

 

이 날 처음으로 착용했던 까르띠에 트리니티 귀걸이와 약혼반지 대신한 까르띠에 반지

 

 

항암치료 끝난 케이트 미들턴 새로운 반지들💍💎🙏

 

 

 

 

 

 

 

 

▼ Ocalla's..

 

항암치료 끝난 케이트 미들턴 새로운 반지들💍💎🙏

 

항암 치료 끝! 여름 가족 영상 공개한 케이트 미들턴 윌리엄 왕자

 

다시 돌아온 케이트 미들턴의 까르띠에 발롱 블루 시계

 

할머니 그레이스 켈리 옷 물려 입은 하노버의 알렉산드라 공주

 

하루에 3벌! 바하마로 떠난 케이트 미들턴의 로열 투어 패션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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