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들 찰스 왕세자와 함께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Royal Company of Archers 퍼레이드 참석한 엘리자베스 2세
거짓말 쫌🤏 보태서 70대 아들과 동년배로 보이는 96세의 엘리자베스 2세
홀리루드하우스 궁전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2세를 위한 퍼레이드에 등장한 주인공, 사실 플래티넘 주빌리 때 아무래도 96세이다 보니 이동에 불편함을 겪는 여왕이 본인이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불참한 이벤트들이 대부분이라 언론들은 '주인 없는 잔치'라고 비난했었는데 최근 이 날은 꽤나 건강을 회복한 모습이네요.
로스시 공작과 함께한 엘리자베스 2세는 심플한 진주 귀걸이와 함께, 1947년 필립공과 결혼할 때 하이데라바드 왕국의 마지막 니잠에게 받은 결혼선물이었던 다이아몬드 플로랄 티아라에서 가져온 두 개의 장미 모양의 브로치를 했네요! 장활한 브로치 컬렉션을 자랑하는 엘리자베스 2세가 꽤나 많이 착용한 브로치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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