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간의 루머 끝에 결국, 윈저성의 아델라이드 코티지로 이사 확정된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
윈저성의 작은 아델라이드 코티지는 마가렛 공주의 첫사랑, 피터 타운센드가 거주했던 곳으로 가장 유명합니다. 최악인 영국 경제 상황에 낡고 작아 리모델링해야 하는 아델라이드 코티지에 이사 가는 윌리엄 왕자·케이트 미들턴에 반응은 최악❗
켄징턴 궁을 떠나 윈저성으로 이사 가는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에 따라 조지 왕자와 샬롯 공주는 새로운 학교에 입학할 예정인데요, 켄징턴 궁의 성명에 따르면 오는 9월부터 조지 왕자, 샬롯 공주, 루이 왕자는 아델라이드 코티지와 불과 15분 거리에 위치한 램브룩 학교를 다닐 예정이라고 합니다.
학문, 예술, 스포츠 등으로 부모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램브룩 학교는 약 6만 평에 달하는 부지에 실내 수영장, 골프 코스, 승마, 펜싱.. 심지어 스쿠바 다이빙 시설까지 갖춘 고급 사립학교
그럼 과연 일 년에 얼마?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가 6번 넘게 방문해 살펴본 램브룩 학교에 다닐 조지 왕자의 경우 1년에 4,389파운드를(한화 약 700만 원)으로 시작해 점점 학비가 올라간다고 하네요.
▼ Ocalla 속 케이트 미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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