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건디 코트 파티였던 케이트 미들턴의 #TogetherAtChristmas
새빨간 레드가 더 선명하게 화려하지만 톤 다운된 버건디는 성숙함과 따뜻한 안정감을 주지 않나요?
2021년 케이트 미들턴이 주최한 캐롤 콘서트에 이어 올해도 참석한 미들턴家
여동생인 피파 미들턴은 언니와 맞춘 듯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버건디로.. 피파 미들턴이 선택한 카렌 밀렌 Karen Millen의 60만 원대 벨트 코트! 그리고 옆에 왕실 가족 보다도 부내 나는 딥 그린 코트 입은 엄마 미들턴
미들턴 가족과 같이 등장한 자라 틴달 또한 버건디 코트를!
이 날의 주인공이었던 케이트 미들턴
엄마 따라 버건디색 코트 입은 샬롯 공주👩👧
이대로 끝내긴 아쉬우니까! 케이트 미들턴의 버건디 코트 모음. jpg
윌리엄 왕자와 결혼 후 첫 크리스마스 예배에서 입었던 Reiss 코트
루이 왕자 임신했을 때의 돌체 앤 가바나 코트
임신했을 때 입은 웨일스 공비의 영국 임부복 브랜드 Seraphine 'Marina' 코트는 아직도 살 수 있다는..!
코트는 아니지만.. 세 번이나 돌려 입은 Paule Ka 투피스
▼ Ocal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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