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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문 2일차,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섬세한 커플룩

Royals/UK

by lxiawr 2022. 12. 2.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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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미국에서의 2일 차인 웨일스 공웨일스 공비의 오늘의 일정은?

 

 

 

 

 

 

 

 

 

 

 

 

윌리엄 왕자가 설립한 Earthshot 2022 시상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웨일스 부부는 북미 최대 청정 기술 인큐베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보스턴 근처 Greentown Labs과 비영리단체 Roca를 방문했습니다. 윌리엄 왕자의 Earthshot이란? 클릭✔️

 

 

 

 

 

 

그린타운 랩스에서

 

 

연구소 안 웨일스 공과 웨일스  공비

 

 

버건디로 맞춘 커플룩?!

 

 

 

 

 

 

 

 

 

 

 

 

 

 

윌리엄 왕자는 버건디 니트를, 케이트 미들턴은 버건디 슈트를! 버건디 슈트연분홍 보우 블라우스를 매치한 오늘의 웨일스 공비. 환경·기후 보호하려는 시상식을 기념하러 전용기가 아닌 일반 상업용 비행기를 타고 오는 눈치❓수고를 보이면서 미국으로 온 만큼 케이트 미들턴의 재탕 패션이 예상됐어요. 

 

 

1일차에 농구장 깜짝 방문한 웨일스 공과 웨일스 공비

 

 

 

 

지난가을 입었던 진한 청색 샤넬의 트위드 빈티지 자켓을 미국으로 가져온 케이트 미들턴의 미국 방문 2일 차에는 샤넬 백을 들었네요. 무려 3년 만에요!

 

 

농구장에서

 

 

 

 

 

빈티지 샤넬 트위드 자켓 입은 케이트 미들턴💙💎

찰스 3세의 대관식은 내년 5월 6일로 확정됐어요!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몇 번 안 본 손주 아치 마운트배튼-윈저의 생일과 같은 날인데.. 사실 아치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결정이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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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과 2019년

 

 

2017년 패션의 도시 파리를 방문하며 최초로 공무에서 샤넬백을 든 케이트 미들턴은 평소에는 영국 브랜드 가방을 선호하기 때문에 재탕을 해도 영국 브랜드를 착용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틀 연속 샤넬을 재탕한 건 예상외..

 

 

영국 보병 처럼 코스튬한 아이와..

 

 

 

 

 

 

하하하

 

 

 

 

 

 

 

 

그린 랩스에 이어 폭력 위험에 처한 16-24세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Roca를 방문한 웨일스 공과 웨일스 공비

 

 

 

 

 

 

비영리단체에서

 

 

 

 

 

 

 

 

윌리엄 케이트 보기 위해 몰린 인파들

 

 

 

 

 

 

 

 

추가

 

 

 

 

두탕 뒨 이틀차..자세한 건 3일차 마지막 포스팅 때!

 

 

 

 

▼ Ocalla's..

 

 

북아일랜드 깜짝 방문한 웨일스 공과 웨일스 공비👌🏴󠁧󠁢󠁮󠁩󠁲󠁿

???케이트가 아일랜드에 갔는데 초록색을 안입었다고??? ~지난 시간들~ 따로 공무한 전날과 달리 사전 예고없이 북아일랜드를 방문한 오늘의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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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떠나는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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