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미국을 다시 방문하고 있는 웨일스 공과 웨일스 공비!
환경지키미❕전용기 대신 일반 상업용 비행기를 타고 런던을 떠난✈️ 웨일스 부부는 윌리엄 왕자의 Earthshot 시상식을 위해 3일간 미국 보스턴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슈트 🕴️ 알렉산더 맥퀸
슈즈 👠 지안반토 로씨
이어링 💎 다이애나 스펜서의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드롭 귀걸이
코트 🧥 알렉산더 맥퀸
드레스 👗 버버리
백 👜 멀버리
슈즈 👠 지안반토 로씨
이어링 💎 Shyla London
빠르게 옷을 갈아입은..윌리엄도 아내의 스타일에 맞추어 넥타이 바꿈 케이트 미들턴의 보스턴에서의 첫 번째 코트 선택은 알렉산더 맥퀸! 그 안에는 영국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인 버버리의 타탄 드레스를..
사실 영국 대표 패션 브랜드 중 하나인 버버리지만 지금까지 웨일스 공비는 평소에는 버버리를 딱히 선호하지 않아 버버리 제품을 입고 나온 것은 극소수에 불과해요. 그런 케이트 미들턴이 미국에서 첫 번째로 선택한 버버리 타탄 드레스와 공적으로도, 사적으로도 선호하는 영국 가방 브랜드 멀버리의 미니백
William thanks the “hardy Bostonians” for standing out in heavy rain. “Catherine and I are absolutely delighted to be with you today, for our first engagement in the great city of Boston, as we start the countdown to The Earthshot Prize Awards this Friday.” #EarthshotBoston2022 pic.twitter.com/NIjoWv0F1q
— Emily Nash (@emynash) November 30, 2022
윌리엄 왕자의 짧은 스피치
👋 Boston, what a welcome!
— The Prince and Princess of Wales (@KensingtonRoyal) November 30, 2022
Looking forward to our time in the city, meeting inspiring communities and showcasing our 15 fantastic #EarthshotBoston2022 finalists to the world. pic.twitter.com/YlfBP5mZxe
윌리엄 왕자의 짧은 연설로 어스샷 시상식 시작을 알린 웨일스 부부는 8년 만에 미국 농구장으로 떠나 보스턴 셀틱스 vs. 마이애미 히트와의 농구 경기를 관람했어요.🏀
William and Kate court side at tonight’s @celtics v @MiamiHEAT basketball 🏀 pic.twitter.com/sGecHyv8Xe
— Chris Ship (@chrisshipitv) December 1, 2022
평소 스타일과 다른 골드 체인 네크리스를 한 오늘의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 10월에 입고 나온 샤넬 빈티지 자켓을 다시 착용! 와이드 팬츠와 매치한 그때와 달리 오랜만에 스키니진을 입으면서 누가 봐도 비싸 보임..비싼 값 하는 샤넬 트위드 자켓에 선택과 집중을 했어요.
▼ Ocal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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