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을 마지막으로, 윌리엄 왕자의 Earthshot 시상식을 위해 8년 만에 미국으로 떠난 웨일스 공과 케이트 미들턴
어스샷 시상식이 열리는 미국 보스턴에 도착!
8년 만에 온 미국에서의 첫 등장의 웨일스 공비는? 3,000달러대의 묘한 딥퍼플색의 알렉산더 맥퀸 슈트를 입은 케이트 미들턴은 다이애나 스펜서의 수많은 사파이어+다이아몬드 귀걸이 중 하나인 귀걸이를 다시 등장시켰네요!
참고로 둘은 영국✈️보스턴으로 전용기❌️가 아닌 일반 상업용 비행기를 타고 이동!
이번 3일간 미국 방문에서는 바이든 대통령과의 만남도 예정
보스턴 도착 직후, 보스턴 시티홀 방문한 웨일스 공과 웨일스 공비
▼ Ocal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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