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이 어스샷 시상식을 위해 미국 보스턴에 온 지금.. 너무나도 속보이게 오늘 공개된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해리와 메건>
Harry & Meghan. A Netflix Global Event. Coming soon, only on Netflix. pic.twitter.com/ysxaCcESP4
— Netflix (@netflix) December 1, 2022
"왜 이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싶었나요?" 라 시작하며 서식스 공작 부부의 흑백 커플 사진을 보여주는 넷플릭스 <Harry & Meghan> 예고편은 그들이 겪었다 주장하는 비하인드 스토리와 웨일스 부부와의 불화를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보여주고 있네요.
웨일스 공과 웨일스 공비가 런던으로 돌아가면 바로 해리 왕자 회고록 <Spare> 발간이 예정돼있는 것도 영국 왕실에 누구보다 엮기고 싶은 홍보 의도가 돋보이는데, 오늘은 8년 만에 미국 방문한 웨일스 부부의 화제성에 따라가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티저를 첫 공개했네요.
서식스 부부의 사랑 이야기가 될 것이라는 리얼리티쇼 분위기의 다큐멘터리는 올해 12월 8일 넷플릭스에서 독점으로 공개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있지만 넷플릭스는 아직 정확한 프리미어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어요.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다큐멘터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에..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Harry & Meghan>은 12월 8일 공개될 예정, 서식스 공작 부부가 노린 타이밍이 엄청난데, 엘리자베스 2세의 사망 3개월에 맞춰 공개되는 1~3화는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이 어스샷 시상식을 마치고 런던에 돌아가고난 거의 직후에 pic.twitter.com/5V0rIYAmaB
— ocalla (@Royallyocalla) December 2, 2022
▼ Ocal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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