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마지막 날의 케이트 미들턴!
케이트 미들턴과 영국 왕실이 공식 후원하는 유아기 정신 및 신체적, 인지적 발달을 연구하는 The Royal Foundation Centre for Early Childhood의 일원으로 하버드 대학교 Center on the Developing Child에 방문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오후에 열리는 어스샷 시상식의 준비로 윌리엄 왕자 없이 단독 미국 공무!
어스샷 시상식 드레스는 이전에 입었던 드레스를 재탕할 것이라 감히 예상하지만, 웨일스 공 없이 단독으로 하버드 대학교에 방문한 웨일스 공비는 영국 가방 브랜드 멀버리의 'Harlow' 미니백을 들며 에밀리아 윅스테드의 신상 원피스와 등장! 1,500달러대의 에밀리아 윅스테드는 케이트 미들턴의 요구에 맞춰 롱슬리브 원피스로 커스튬했네요.
지안반토 로씨의 벨벳 블랙 슈즈와 하운드투스 원피스의 조합은 케이트 미들턴에게서 처음 보는 스타일은 아닌데, 조지 왕자와 함께 관람했던 럭비 경기 때도 원피스는 아니지만 올블랙에 하운드투스 자켓을 착용하기도 했었어요.
.. 앞머리 era 때 입은 하운드투스 원피스와 벨벳 블랙 슈즈 조합
Kate signing a visitors book previously signed by the then Prince Charles in 1986. pic.twitter.com/nntgbgcKqn
— Richard Palmer (@RoyalReporter) December 2, 2022
The Princess of Wales is on a solo trip to The Center on the Developing Child at Harvard University to meet experts and speak on her Early Years project on the final day of the Boston trip. pic.twitter.com/8QlmWnDODg
— Matt Wilkinson (@MattSunRoyal) December 2, 2022
Am impromptu walkabout for the Princess of Wales at @Harvard pic.twitter.com/nPEdaX7N5I
— Rebecca English (@RE_DailyMail) December 2, 2022
▼ Ocal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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