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의 최애 패션 브랜드 중에 하나인 제니 팩햄
곧 다시 볼 미국에서의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영국 출신 디자이너 제니 팩햄이 1988년 설립한 패션 브랜드 제니 팩햄은 수많은 셀럽들이 입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셀럽(?)은 웨일스 공비! 사실 최근 몇 년 간 케이트 미들턴이 제니 팩햄 드레스를 입는 순간들은 적어졌지만.. 가장 중요한 순간들에서 꼭 제니 팩햄을 선택하는 케이트 미들턴! 뭔가 미국에서 제니 팩햄 재탕할 것 같음..
결혼 초기였던 2011년 ARK 10주년을 맞은 갈라에서 입은 제니 팩햄의 스와로브스키 드레스
2012년 런던 올림픽 갈라에서 입은 청색의 제니 팩햄. 이 드레스는 6년 후에 다시 입음!
조지 왕자를 낳은 지 두 달밖에 되지 않았었던 Tusk Conservation Awards에서..!
<007 스펙터> 런던 프리미어에서 윌리엄 왕자, 해리 왕자와 함께
커스튬한 제니 팩햄 2011년 스프링 컬렉션 드레스와 함께한 토파즈 다이아몬드 귀걸이는 케이트 미들턴의 로열 웨딩 귀걸이 디자이너로 알려진 Robinson Pelham의 제품! 사실 이 토파즈 귀걸이는 이미 선보인 바 있는데 바로 엄마 캐롤 미들턴이 로열 웨딩 리셉션에서 먼저 보였던 귀걸이!
셋째 임신 발표 한 달 후에 윌리엄 왕자와 참석한 로열 버라이어티 쇼.. 겨울 꽃(?) 같은 드레스
#MeToo 운동으로 드레스 코드: 블랙 대부분의 배우들이 블랙을 입었던 2018년 바프타 시상식.. 이였지만 케이트 미들턴의 선택은 제니 팩햄의 딥 그린 드레스
정치적 견해를 보여주지 않겠다는 의도는 알겠지만.. 검은색 드레스를 선택하지 않는 것에 대한 비판을 받았던 이 날의 케이트 미들턴이기도 했어요. 검은색 드레스 대신 제니 팩햄의 어두운 녹색의 드레스 색상에 맞추어 개인 컬렉션 중 하나인 에메랄드 주얼리 세트와 함께 매치했어요.
<007 노 타임 투 다이> 런던 프리미어에서 입은 골든𝒈𝒊𝒓𝒍 드레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카리브해 해외 순방 중 자메이카에서 입었던 제니 팩햄 드레스
백만 년 만에 보는 것 같은 티아라와 입은 드레스는? 제니 팩햄!
▼ Ocal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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