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alla

((내기준)) 내가 뽑아보는 메건 마클 최애룩들! 2017/3/23 2017/6/14 7/10 7/11 2017/7/26 9/4 9/25 10/3 10/18 10/27 10/30 12/10 2018/1/30 2/12 3/5 3/8 2020/3/9

Royals/UK 2020. 3. 17. 17:29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St Andrews 대학교에 입학한 후, 같은 대학에 입학한 윌리엄 왕자와 만나 인생 대부분을 쭉 윌리엄 왕자와만 만나온 케이트 미들턴 윌리엄 왕자는 케이트 미들턴 이외에도 많은 여자들을 만나왔으나 오랜 여자 친구는 케이트 미들턴이 있었기 때문에 결혼 이전까지 10년 이상을 영국 언론에 도청, 파파라치 등 엄청난 관심을 가짐. 메건 마클은 아무것도 아닌 정도... 지금 메건 마클이 받는 욕은 그냥 케이트 미들턴에서 대상이 바뀌었다고 보면됌 윌리엄 왕자가 보고 핫하다고 뿅(?) 갔다고 알려진 패션쇼 때 대학 졸업식 때 가장 유명한 사진인 👇 매번 이사진을 볼 때마다 윌리엄 왕자도 진주 귀걸이를 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다신 못 볼 > 파격 >>>>>>>>> 드라마 주연>>>드라마..

Royals/UK 2020. 3. 10. 14:27

미국 캘리포니아의 삶이 어떻지 테스트하기 위해 렌트했다는 2,000만 달러짜리 말리부 저택 8개 침실에 10개의 화장실로 이루어진 이 집은 하룻밤에만 16,000달러라고..(한화로 약 1900만 원) x 30 해보면 한 달에 대략 5~6억 정도 * 메건 마클은 캘리포니아 남부쪽에서 자람, 캘리포니아의 삶 테스트를 위한건 해리를 위한 것일듯 메건 마클 마지막 로얄룩 메건 마클의 마지막 로얄룩 올해 커먼웰스데이 행사를 마지막으로 영국 로얄 공무에서 빠지는 메건 마클&해리 부부네 요즘 케이트 미들턴은 바프타 이후로 선보이는 의상들은 이미 이전에 입은, 재활용 룩들을 보여주고 있고, 그래서 노잼 (.. ocalla.tistory.com 관계자에 따르면 아래 말리부 저택은 미국으로 영구 이주를 하기 위한 부부를 ..

Royals/UK 2020. 3. 10. 13:15

올해 커먼웰스데이 행사를 마지막으로 영국 로얄 공무에서 빠지는 메건 마클&해리 부부네 요즘 케이트 미들턴은 바프타 이후로 선보이는 의상들은 이미 이전에 입은, 재활용 룩들을 보여주고 있고, 그래서 노잼 (바프타의 패션주제는 지속가능성, Sustainability였음) 이번이 메건 마클의 마지막 로얄룩이니 한번 찾아봄 3/5 쨍한 파란색 빅토리아 베컴 드레스와 스텔라 맥카트니 클러치 와 9500파운드짜리(한화 약 1500만원) 다이아몬드 팔찌 3/5 로얄국립극장 방문 탑샵 블라우스에 Roland Mouret 스커트 &로에베 Postal 백 3/6 ME + EM 자켓&알렉산더 왕 팬츠 레지나 표 Regina Pyo 백 (한국인 디자이너) 3/7 마운틴배튼 뮤직 페스티벌 참석 Safiyaa 케이프 드레스&마놀..

Royals/UK 2020. 3. 10. 11:53

3/5 오랜만에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보인 메건 마클&해리 왕자 이번 3월에 이 날 The Endeavour Fund Awards 참석과 다음주 커먼웰스 데이 공무에 참석하고 영국 로얄로써의는 끝이라고 함 의상은 쨍한 파랑색 빅토리아 베컴 드레스와 스텔라 맥카트니 클러치 인생샷 나옴 순간 앞머리 내린 줄

Royals/UK 2020. 3. 7. 01:50

요즘 정말 하나같이 존구 스타일만 입고 있는 케이트 미들턴 도대체 이게 뭔 스타일인지 나는야 모르겠소 성숙한것도 아니고 젊어보이는 것도 아 니 고 ((((내기준)))) 가장 최근인 아일랜드 공무중입은 오스카 데 라 렌타 빈티지 핫핑크 원피스 핫핑크입은 건 처음보는듯? 아일랜드 공무라고 초록색으로 전신을 휘감은 3/3 ... 사실 이 착장보고 포스팅하는 것 이게 뭘까나? 이상한 양배추옷같애 당연히 양배추옷은 아니고 알렉산드라 리치 원피스에 원래 잘 착용하는 엘 케이 베넷 클러치, 제인 테일러 헤어밴드를 같이 스타일링함 같은날 오후 공무에는 H&M의 귀걸이와 함께 정말 독특하게 고딕 패션풍의 브랜드인 the vampire's wife의 그린 새틴 드레스를 입음 올해 비슷한 새틴 드레스로 입었던 1월 공무에서..

Royals/UK 2020. 3. 6. 00:04

요즘 케이트 미들턴 패션들이 진짜 내취향이 아닌 관계로... 케이트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인 원피스 룩을 찾아봄 (딱히 원피스가 아닐 수도 있음) 이 원피스 예뿌다 마린룩 느낌의 알렉산더 맥퀸 니트 원피스 최애원피스 원피스는 아닌데 가장 좋아하는 룩이라서 넣어봄 조잡해.. 누군가가 여름이불소재라고 했지만 소재질감까지 여름여름하다 예~뻐 케이트 옷장에 압도적으로 많은 파란색 계열 옷들 그에 반해 보라색은 현저히 적음...한 1년에 한두번?

Royals/UK 2020. 2. 23. 04:12

메건 마클의 봄 ~ 여름의 가벼운 복장의 스타일 이런 것도 이젠 없겟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 브랜든 맥스웰의 누드핑크톤 룩 이 헤어스타일은 몇번 안했는데 넘마 찰떡이닷 가방이 넘나 예뻐... 의외로 별로 없는...

Royals/UK 2020. 2. 23. 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