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Prince and Princess of Wales (@KensingtonRoyal) September 10, 2022
웨일스 공,이 서거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경의를 표했습니다. 여왕이자 할머니를 잃었다 말하는 윌리엄 왕자는 "···저는, 할머니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죽음을 슬퍼하는 한편, 또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는 여왕의 지혜와 안정을 통해 40년 동안 은혜를 입었습니다. 아내는 20년 동안 여왕의 지도와 지지를 받아왔습니다. 제 세 아이들은 그와 함께 휴가를 보내고 평생 지속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인 국왕을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지지함으로써 그와의 기억을 추억할 것입니다."
찰스 3세 즉위식이 끝난 후 요크 공작, 앤 공주, 웨식스 백작 및 다른 방계 가족들은 스코틀랜드에서 따로 사적인 추모식을 갖었고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4샷!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이 새로운 웨일스 공, 웨일스 공비와 합류했습니다. 한때 짧게나마 Favorite 4라 불리던 두 부부의 재회에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이 앞장서며 윈저성 앞에 모인 시민들과 만남을 갖었어요!
A spokesman for the Wales’s said: “The Prince of Wales invited the Duke and Duchess to join him and the Princess of Wales earlier.” #TheQueen pic.twitter.com/TYihVlq1hA
— Roya Nikkhah (@RoyaNikkhah) September 10, 2022
그 유명한 오프라 인터뷰에서 케이트 미들턴을 -윌리엄 여친이던 시절 멸칭- 웨이티 케이티를 언급한 메건 마클과 웨일스 공비의 투샷은 장장 2년 만입니다.
윌리엄 왕자가 개인적으로 초대했다는 서식스 공작 부부의 등장..예상하지 못한 두 부부의 재회는 짧았으나 엘리자베스 2세의 사망과 이어진 찰스 3세의 즉위식 직후, 4명이 같이 모인 모습을 보인 것은 대중 앞뿐일지라도 형제간의 화해의 제스처가 아니냐는 추측이 많네요.
BREAKING: Prince William, Princess Kate, Prince Harry and Meghan Markle observe tributes at Windsor Castle for Queen Elizabeth II. https://t.co/flBi7JqUlu pic.twitter.com/nYh1KWtzcC
— Good Morning America (@GMA) September 10, 2022
▼ Ocal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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