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세스 로열 앤과의 12년 만에 첫 합동 공무한 케이트 미들턴!
전 포스팅에서 케이트 스타일 심심하다고 깠는데;
한 번씩 보여주는 이런 케이트 스타일 좋아요😝
4.27 RCM/RCOG 런던 본부 방문
조산사 노동조합(Royal College of Midwives) 후원자 앤 공주와 산부인과 분야 전문 협회(Royal College of Obstetricians and Gynaecologists) 후원자로써 처음으로 합동 공무!
전 케이트 과도한 웨이브보다는 생머리가 훨씬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늘의 착장은 베이지톤의 Self-Portrait 크레이프 미디 드레스와 케이트 미들턴이 가장 선호하는 명품 슈즈 브랜드인 지안반토 로씨 스웨이드 힐, Emmy London 클러치까지 베이지톤으로 깔맞춤
The Princess Royal, Patron, the Royal College of Midwives (RCM), and The Duchess of Cambridge, Patron, the Royal College of Obstetricians and Gynaecologists (RCOG), have arrived at the RCM and RCOG’s headquarters in London for a rare joint engagement #royal pic.twitter.com/681s9xE3dm
— Rebecca English (@RE_DailyMail) April 27, 2022 >
케이트는 남편 윌리엄이 조지 왕자 출산 기념 Annoushka의 Eternity Ring을 선물한 이후로 약혼반지, 결혼반지와 함께 항상 착용하고 있고💍 같은 브랜드의 진주 귀걸이도 정말 꾸준하게 많이 착용하고 있어요. 이 진주 귀걸이와 같이 조합하는 게 Monica Vinader의 125파운드짜리 진주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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