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 참석한 '버스' 면제 받은 바이든 대통령

 

 

몇 분 후 시작될 엘리자베스 2세의 장례식

 

 

웨스트민스터 사원 출처 @Emily Nash

 

 

 

10일간의 애도의 시간을 가진 엘리자베스 2세의 장례식은 1965년 윈스턴 처칠의 장례식 이후 처음으로 국장으로 치러집니다. 

 

 

찰스 3세의 버킹엄 궁 리셉션 참석한 해외 정상들과 로열패밀리들..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는 누

 

"너넨 버스타고 와!"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 참석하는 유럽 로열패밀리들

 

 

엘리자베스 2세 장례씩

 

 

 

 

웨스트민스터 사원 밖 대기하는 사진기사들

 

 

도착하는 게스트들

 

 

마크롱 부부

 

 

 

 

이스라엘 대통령 이츠하크 헤르초그

 

 

중국 부주석 왕치산

 

 

 

 

그중에는 웨일스 공비의 부모 캐롤 미들턴과 마이클 미들턴도 왔어요!

 

 

 

 

 

 

 

 

 

 

다른 왕실 행사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카밀라 왕비 친자식들인 로라 로페스·톰 파커 보울스도 참석

 

 

 

 

 

 

 

 

필립공의 삼촌인 루이스 마운트배튼의 딸 파밀라 힉스는 엘리자베스 2세와 3살 밖에 차이나지 않은 고령이라 휠체어를 타고 왔네요. 루이스 마운트배튼은 1979년 IRA의 테러로 인해

 

 

루이스 마운트배튼의 딸 Lady 파멜라 힉스

 

 

 

 

 

 

엘리자베스 2세의 Lady-in-waiting, Susan Rhodes

 

 

 

 

바이든 대통령 장갑차

 

 

바이든 대통령은 웨스트민스터 사원까지 걸어온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과 달리 Beast를 타고 이동

근데 진짜 다른 해외 정상들이 '버스'를 타고 이동했네요.

 

 

"너넨 버스타고 와!"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 참석하는 유럽 로열패밀리들

 

 

 

 

 

Joe et Jill Biden arrivent à Westminster.
Joe Biden est le deuxième président américain catholique de l'histoire.#ElizabethII pic.twitter.com/JNVBn3Go9Q

— Histoires Royales (@ActusRoyales) September 19, 2022

 

 

 

바이든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보안 상 일부의 주요 세계 지도자들은 영국 외무부에게 버스 이용을 면제받았습니다. 독일 대통령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호주 총리 앤서니 앨버니지, 이탈리아 대통령 세르조 마타렐라 등은 각자의 전용차를 타고 이동했어요.

 

 

 

 

 

 

 

 

리즈 트러스

 

 

보리스 존슨 캐리 존슨

 

 

로열패밀리는 가장 마지막에 등장합니다.

 

 

 

 

▼ Ocalla's..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란 케이트 미들턴💙윌리엄 왕세손 vs. 앤드류 왕자

 

엘리자베스 2세의 손주 8명들은 누구? 영국 왕실의 후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