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 엘리자베스 2세의 장례식
윌리엄 왕자는 엘리자베스 2세의 관을 옮기는 행렬과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카밀라 왕비와 함께 차를 타고 도착한 웨일스 공비, 케이트 미들턴은 조지 왕자와 샬롯 공주와도 동행했어요.
사원까지 걸어서 엘리자베스 2세 관과 걸어서 이동한 찰스 3세·앤 공주·웨일스 공·해리 왕자
네이비 정장을 입은 9살 조지 왕자와 엄마와 맞춘듯한 블랙 코트 원피스를 입은 샬롯 공주
왕위 계승 2순위와 3순위임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너무 어려서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는데 엘리자베스 2세의 증손자들 중에는 조지 왕자와 샬롯 공주만이 유일하게 참석했습니다. 증조할머니의 죽음을 아직 어려 이해 못 했다는 4살 루이는 불참!
두 아이들과 함께하며 엘리자베스 2세의 장례식에 참석한 케이트 미들턴은 여왕의 진주 초커와 바레인 진주 드롭 귀걸이를 하며 엘리자베스 2세에게 오마주를 보냈습니다.
▼ 케이트 미들턴이 한 엘리자베스 2세의 진주 초커
▼ 엘리자베스 2세의 바레인 진주 드롭 귀걸이
총출동한 영국 왕실 가족들
엘리자베스 2세의 진주 귀걸이한 서식스 공작부인, 메건 마클
메건 마클·웨식스 백작 부인, 소피
켄트 공작·켄트의 마이클
자라 틴달·마이크 틴달
사라 퍼거슨·베아트리스 공주(+남편 에도아르도 마펠리 모치)
웨스트민스터 사원 속 로열들
▼ Ocal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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