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튼 코트 궁전 리셉션 주최한 웨일스 공비, 케이트 미들턴👑🏉

 

 

열일하고 있는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은 오늘 빛나는 솔로✨로 나왔습니다.

 

 

오늘자 윌리엄 왕자

 

 

3개월 차 웨일스 공, 윌리엄 왕자는 노숙자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런던의 Depaul를 방문했습니다. 1989년 설립된 노숙자 지원 보호 센터인 Depaul은 다이애나가 90년대 세 차례에 걸쳐 공식 방문할 정도로 관심을 쏟았던 자선단체이기도 해요.

 

 

봉사자들과 논의하는 윌리엄 왕자

 

 

 

 

^>^

 

 

 

Arming young people with knowledge and skills is also proving an effective way to prevent youth homelessness and today it’s been so insightful to meet those working to do just that. pic.twitter.com/8Rjdmwbmoj

— The Prince and Princess of Wales (@KensingtonRoyal) January 19, 2023

 

 

 

90년대 다이애나가 윌리엄, 해리를 데려간 자선단체 센터포인트

 

 

 

This entry in The @PassageCharity visitor’s book marks The Duke of Cambridge's first visit with his mother Diana, Princess of Wales in 1993. pic.twitter.com/iKgC5pQMaB

— The Prince and Princess of Wales (@KensingtonRoyal) February 13, 2019

 

 

 

두 아들을 노숙자 보호소에 데려가면서 두 아들들에게 노숙자들에게 관심을 갖도록 이슈를 이끌었던 다이애나의 영향을 받아 윌리엄 왕자는 노숙자 관련 지원 자선단체 Centrepoint와 The Passage의 왕실 후원자로 활동하고 있어요.

 

 

90년대 다이애나 스펜서

 

 

윌리엄은 2005년부터 젊은 노숙자들을 돕는 센터포인트 후원자로 임명됐다.

 

 

윌리엄의 주력 공무인 노숙자 지원. 더 패시지는 1980년 설립돼 지금 까지 13만명이 높은 노숙자들이 노숙을 끝내도록 도왔다고.

 

 

다이애나가 방문했던 더 패시지

 

 

 

런던 시민들 다 알고 있었지만 애써 모른 척해줬던 이 날의 윌리엄 왕자도 노숙자를 지원하기 위한 잡지, 빅이슈 판매를 위해서였죠. 

 

 

윌리엄 왕자 빅 이슈

 

 

 

 

 

그럼 아내 웨일스 공비는?

 

 

 

 

슈트 🕴️ 롤랑 무레

슈즈 👠 지안반토 로씨

귀걸이 💎 Daniella Draper

목걸이 💎 Daniella Draper '베이비 트레저' 시트린 목걸이

 

 

 

 

보스턴에서 처음으로 입었던 롤랑 무레의 버건디 슈트를 다시 입고 나온 케이트 미들턴은 이번에는 보우 블라우스가 아닌 하얀색 니트를 매치해 캐주얼한 슈트 스타일을 선보였어요.

 

 

보스턴에서 처음 입었던 롤랑 무레 버건디 슈트

 

 

맘에 드니까 한장 더..

 

 

영국 왕실 뛰쳐나간 해리 왕자를 대신해 럭비 풋볼 유니온 Rugby Football Union과 럭비 풋볼 리그 Rugby Football League의 공식 후원자로 임명된 웨일스 공비는 오늘 작년 11월 프랑스를 꺾고 14년 만에 휠체어 럭비리그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들은 🏉잉글랜드 휠체어 럭비 리그 팀🏉을 위해 햄튼 코트 궁전 Hampton Court Palace에서 리셉션을 주최했습니다. 

 

 

짧은 공무라 할 말이..

 

 

 

 

 

 

 

The Princess of Wales, Patron of the @TheRFL, is hosting a reception on for the England Wheelchair Rugby League team in recognition of their recent success at the Rugby League World Cup pic.twitter.com/LiyNemCOUn

— Rebecca English (@RE_DailyMail) January 19, 2023

 

 

 

The Princess of Wales has been at Hampton Court Palace this afternoon for a reception celebrating England’s wheelchair rugby league team becoming world champions. pic.twitter.com/VLCaf9ORcV

— Richard Palmer (@RoyalReporter) January 19, 2023

 

~웃으세요~

 

 

 

 

 

우승한 잉글랜드 럭비팀 선수들과

 

 

 

The Princess of Wales has hosted a reception for the England's World Cup winning Wheelchair Rugby League team, at Hampton Court Palace. Kate last year took over from Prince Harry as patron of the Rugby Football League. pic.twitter.com/pPgXsbj7lu

— Matt Wilkinson (@MattSunRoyal) January 19, 2023

 

 

 

 

 

 

 

 

 

 

 

▼ Ocal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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