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연속 공무 중!
▼ 9.26 케이트 미들턴
9.27 켄트 The Orchards Centre
블레이저 🧥 자라
블라우스 👕 LK. Bennett
슈즈 👠 Boden
귀걸이 💎 Spells of Love
시계 ⌚ 까르띠에 발롱 블루
이틀 연속 공무 나온 웨일스 공비 케이트 미들턴👸 은 왕립 재단 캠페인 'Shaping Us'의 일환으로 켄트, 시팅본에 위치한 The Orchards Centre를 방문했습니다.
오늘 케이트 미들턴이 입은 빨간색 블레이저가 익숙하다고 느끼시다면 맞습니다🙌️
덴마크에서 처음 입고 나왔던 90달러짜리 자라 블레이저는
조지 왕자와 럭비 경기 보러 갔을 때도 입고
공식 영상 찍을 때도 입었는데..
같은 제품 다른 색상
자라 블레이저 색상별로 산 듯한 케이트 미들턴
.. 미래에 다시 보일 것 같은 자라 빨강 블레이저는 항상 검은색 바지와 매치하면서 재탕하는 게 너무나도 잘 보이네요. 참고로 오늘 입은 Boden 플랫 슈즈, Spells of Love 주얼리 등 모든 아이템들은 이미 선보였던 제품들!
모두 이미 봤던 제품들이지만 평소와 다르게 까르띠에 발롱 블루 시계를 차고 왔다는 점?
다이애나의 사파이어 약혼반지에 맞춰 사파이어를 추가한 까르띠에 발롱 블루 시계는 2014년 결혼 3주년을 기념해 윌리엄 왕자가 아내에게 준 결혼 선물 ⌚
케이트 미들턴은 테니스 경기 보러 갈 때는 항상 까르띠에 발롱 블루 시계를 차고 오지만 2020년 마지막으로 공무에서 시계는 차고 오지 않았거든요.
앞머리와 함께 다시 돌아온 까르띠에 시계 ⌚
웨일스 공비는 올해 초 왕립 재단의 새로운 캠페인 'Shaping Us'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케이트 미들턴의 발걸음이 향한 오차드 센터는 유아 발달에 필요한 특별한 교육적 필요와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지원하는 단체라 하네요.
👶
Today, we are really excited that The Princess of Wales will join a play session for families and children with special educational needs to highlight the importance of support for neurodiversity in #earlychildhood. pic.twitter.com/wxAbUxdOif
— The Royal Foundation Centre for Early Childhood (@Earlychildhood) September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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