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 도착한 새로운 웨일스 공과 웨일스 공비🏴󠁧󠁢󠁷󠁬󠁳󠁿

 

 

웨일스 도착한 새로운 웨일스 공과 웨일스 공비!

 

 

~🏴󠁧󠁢󠁷󠁬󠁳󠁿~

 

 

9.27 웨일스 앵글시·스완지

안녕!

 

 

웨일스 왕자와 웨일스 공주는 웨일스에..

 

 

 

 

 

 

 

 

시민이 촬영한 부부

 

 

 

 

웨일스의 앵글시와 스완지를 방문한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특히나 앵글시는 부부에게 특별한 장소이기도 해요!

 

 

2011년 결혼 전

 

 

 

 

2011년 약혼 후 처음으로 커플 합동 공무를 했던 곳이 웨일스 앵글시! 영국 왕립 공군(RAF)에서 수색 구조 헬리콥터 조종사로 활동했던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이 조지 왕자가 태어난 후까지 몇 년 동안 살았던 곳이기도 해요🏴󠁧󠁢󠁷󠁬󠁳󠁿

 

 

신혼 부부가 살던 앵글시의 한 저택

 

 

2013년 조지 왕자 태어난 후 앵글시 저택에서 부부

 

 

 

 

다시 오늘의 웨일스 공비로 돌아와!

 

 

 

 

 

 

 

 

엘리자베스 2세의 장례식이 끝난 후 이어진 영국 왕실의 7일간의 애도 기간이 모두 끝나자 NEW 새빨간 코트를 꺼낸 새로운 웨일스 공비

 

 

 

 

 

 

레드 드래곤이라 불리는 웨일스 국기를 오마주해 영국 패션 브랜드 L.K.Bennett의 '스펜서' 레드 코트를 착용한 케이트 미들턴은 요새 자주 들고 다니는 대만계 영국인 가방 브랜드 그레이스 한의 미니백를 다시 들었어요! 애도 기간 동안 진주 주얼리들을 했던 것과 다르게 오늘은 심플한 골드 귀걸이만 착용했어요.

 

 

90만원짜리 코트 입은 케이트 미들턴

 

 

 

 

 

 

 

 

어머 그 꽃 나 주는 거야?

 

 

쏘스윗~

 

 

타이한거야?

 

 

스마트boi~

 

 

ㅎㅎ

 

 

웨일스의 베이비뱅크 방문한 부부

 

 

 

 

2살 샬롯 안아주는 웨일스 공비

 

 

 

 

▼ Ocalla's..

 

조지, 샬롯과 카디프 방문한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

 

메건 마클이 흘린 가짜 눈물?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 속 샬롯 공주

 

웨일스 공·웨일스 공비로서 첫 단독 공무 나온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 귀걸이 한 케이트 미들턴&여왕 대신한 찰스와 윌리엄

 

영국 왕실의 철야기도는 무엇? 밀리터리 코트 입은 케이트 미들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