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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의 관에 뛰어든 남자의 정체

Royals/UK

by lxiawr 2022. 9. 1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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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전까지 웨스트민스터 홀에 안치돼 일반 방문객들을 맞고 있는 엘리자베스 2세의 관

 

 

웨스트민스터홀의 엘리자베스 2세

 

 

제국관, 왕홀, 보주가 위에 놓여있다.

 

 

 

 

엘리자베스 2세 관 옆에서 철야 기도한 여왕의 자식·손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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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왕자와 해리 왕자를 비롯한 여왕의 8명의 손주들이 철야 기도를 마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발생한 사건

 

 

 

 

난 갈 길 간다

 

 

엘리자베스 2세의 관으로 뛰어간 남성을 웨스트민스터 홀의 경비원들이 즉시 체포했습니다.

 

 

 

 

28세의 무함마드 칸 Muhammad Khan '불안, 괴롭힘, 고통을 유발하려는 행위'로 공공질서법에 따라 형사 고발당했다고 하네요. 엘리자베스 2세의 관을 만지려던 무함마드 칸은 사건에 대해 말하기 위해 여왕의 장례식이 열리는 월요일 웨스트민스터 치안법원에 출두할 예정

 

 

끌려가는 무함마드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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