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노르웨이🇳🇴 왕세자 부부 만난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런던에 도착한 노르웨이🇳🇴 하콘 왕세자와 메테-마리테 왕세자비

 

 

런던에서 하콘 왕세자와 메테-마리테..오른쪽 사진 속 왕세자비가 입은 드레스는 영국 패션 브랜드 뱀파이어스 와이프 제품

 

 

'미국인들은 군주제를 몰라' 노르웨이🇳🇴 국왕 하랄 5세..제정신 아닌 자식들?

 

 

노르웨이 왕세자 부부는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과 만남을 오래전부터 예고했어요! 이번 유럽 왕실 부부의 만남은 무려 2018년 이후 5년 만! 사실 북유럽 내 왕실 가족들의 경우, 워낙 가까운 혈연인지라 공적인 자리에서도, 사적인 자리에서도 자주 만남을 갖지만 막상 '유럽의 할머니' 빅토리아 여왕 덕분에 유럽 혈연을 퍼트린 영국 왕실은

 

 

스웨덴 왕세녀 부부와 노르웨이 왕세자 부부 사적 여행 사진 공개

 

 

그나마..영국 내에서 모였던 2019년 가터 훈장 임명식 때 (왼쪽부터) 웨섹스 백작 부인 소피, 스페인 레티시아 왕비, 카밀라, 네덜란드 막시마

 

 

이유 알 수 없이 엘리자베스 2세 이후 본인들이 더 높은 왕실ㅋ로 여기는지 다른 유럽 왕실과 거리를 두는지라.. 로열투어가 아니면 다른 유럽 왕실 가족들과의 모습은 보기 힘들어요.

 

 

2018년 임신 중이던 케이트+윌리엄이 떠났던 노르웨이 스웨덴 해외 투어

 

 

추운 노르웨이

 

 

이때는 몰랐는데 거의 만삭이던 케이트가 노르웨이찍고 스웨덴 투어하면서 돌아다닌게 대단쓰

 

 

아내한테 눈 던지기

 

 

당시 디지털 페이퍼 타블렛 reMarkable 써봤던 윌리엄 케이트

 

 

케이트 "종이 같은 느낌이야?!" 윌리엄 "노르웨이 짱! 내 발가락 다 얼음!"

 

 

메테 마리테 하콘 케이트 윌리엄

 

 

 

 

소냐 왕비 잉그리드 공주(왕세손녀) 케이트 윌리엄 메테 마리테 하콘

 

 

미래의 왕비와 여왕?

 

+ 하랄 5세와 소냐 왕비 합류

 

 

하랄 5세가 에스코트한 국빈 만찬

 

 

 

 

마르테 루이세 공주 하랄 5세 소냐 왕비 윌리엄 케이트 하콘 메테 마리테 아스트리드 공주

 

 

국빈 만찬에서 알렉산더 맥퀸 드레스 입었던 케이트...이상한 장갑 끼지 말고 이 거 다시 입어..

 

 

노르웨이🇳🇴 하콘 왕세자와 메테 마리테 왕세자비는 특히나 문학, 기부 변화와 재생에너지 등 녹색산업 분야 콘퍼런스 참석 및 노르웨이와 영국의 관계 증진을 위해 영국 방문을 시작했어요. 따라 오늘, 윈저성에서 신박하게 환경 보호하는 사람에게 상 준다~ 어스샷 시상식을 설립한 웨일스 공, 웨일스 공비와 5년 만의 공식적 만남을 갖었습니다.

 

 

 

Pleasure to welcome The Crown Prince and Princess of Norway to Windsor this morning, discussing green energy, the environment and much more 🇳🇴 pic.twitter.com/F095EtbQzc

— The Prince and Princess of Wales (@KensingtonRoyal) March 2, 2023

 

 

케이트 윌리엄 메테 마리테 하콘

 

 

오늘 아침, 재생에너지와 환경에 대해 의논을 나눴다는 영국🏴󠁧󠁢󠁥󠁮󠁧󠁿 노르웨이🇳🇴 왕세자 부부

 

 

 

 

강렬한 레드색의 원피스와 대조되는 녹색 실크 블라우스와 녹색 슈트를 착용한 케이트 미들턴

윌리엄 왕자 레드 넥타이 달았네?

 

 

2021년

 

 

이미 웨일스 공비는 비교적 저렴한 마시모 두띠의 녹색 블레이저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다시 입었나? 했지만 역시나 새로운 슈트

 

 

그래도 재탕했던 마시모 두띠 블레이저

 

 

최근 1~2년 사이에 색깔별로 산 건지 알렉산더 맥퀸의 매번 똑같은 다른 색상 슈트 🤷‍♀️ 입고 나오는 웨일스 공비이지만 이번에는 버버리 제품!

 

 

미국에서 입었던 버버리 원피스(왼쪽) 지난 2월(오른쪽) 근데...왜 다 녹색이지....

 

 

25년 만에 다시 나온 다이애나 스펜서의 보석, 그린 카펫 위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자💚

 

 

10년 넘게 한두 번 정도밖에 보이지 않았던 버버리가 최근 꽤나 눈에 띄게 보이고 있네요. 녹색의 버버리 슈트와 함께한 보우 블라우스는 지난 2월 'Shaping Us' 캠페인으로 어린이집을 방문했을 때 착용했던 버버리 블라우스 👕

 

 

웨일스 공비, 케이트 미들턴의 2월 예상치 못한 패션 모음

 

 

작은 사파이어 귀걸이와!..솔직히 잘 안보임

 

 

 

재탕한 버버리 푸시보우 블라우스와 상당히 흡사한 영국 패션 브랜드 Winser London의 보우 실크 블라우스

가격은 거의 3배 차이!

 

 

북아일랜드에서(왼쪽) 미국에서(오른쪽) 입었던 winser london의 보우 실크 블라우스도 한화 46만원대로 결코 저렴한 가격대는 아니지만 버버리 실크 블라우스는 130만원이 넘기에..

 

 

비슷비슷한 캐서린의 알렉산더 맥퀸 슈트

 

 

화이트 ✔️ 핑크 ✔️

 

 

미국에서 입었던 롤랑 무레 버건디 슈트..알렉산더 맥퀸 슈트

 

 

버건디 ✔️ 네이비 ✔️

 

 

 

 

블랙 ✔️

 

 

오늘로 녹색도 추가!

 

 

 

 

▼ Ocalla's..

 

25년 만에 다시 나온 다이애나 스펜서의 보석, 그린 카펫 위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자💚

 

킴 카다시안이 가져간 다이애나 스펜서의 주얼리

 

✈️레전드 만들었던 미국에서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찰스 3세, 윌리엄 왕자, 케이트 미들턴의 2023년 근황, 카밀라 왕비의 시녀들?

 

마흔된 기념 첫 부부 공동 초상화 공개한 케임브리지 공작 부부

 

'미국인들은 군주제를 몰라' 노르웨이🇳🇴 국왕 하랄 5세..제정신 아닌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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