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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트러스와 똑같은 원피스 입은 웨일스 공비? 따로 나온 웨일스 공과 공비🤰🍼

Royals/UK

by lxiawr 2022. 10. 6.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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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 본고장인 St. George's Park의 10주년을 맞아 축구 선수들과 만난 윌리엄 왕자

 

 

 

 

 

 

10주년을 기념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센터에 방문한 웨일스 공은 2006년 앤드류 왕자의 뒤를 이어 FA의 회장으로 임명되며 10년 전 스태퍼드셔에 위치한 St. George's Park의 공식적인 문을 열였죠. 

 

 

카타르 월드컵을 준비하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개러스 사우스게이트와 만난 윌리엄 왕자

 

 

축구 선수들과 만난 웨일스 공

 

 

새로운 직위를 맡은 후 처음으로 각각 단독 공무 나간 오늘의 웨일스 공과 웨일스 공비!

 

 

 

 

FA 회장으로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 개러스 사우스게이트와 축구 선수들을 만난 윌리엄 왕자와 달리 케이트 미들턴은 주력 자선 중 하나인 아이들을 만나러 로열 서레이 카운티 병원의 산부인과를 공식 방문! 

 

 

 

 

 

 

 

 

노란색 원피스를 자주 입었어도 오늘 처음 보는 케이트 미들턴의 가을 가을 한 분위기를 드러내는 머스터드 색 원피스

 

 

 

 

언제나 네이비 계열의 정장을 고집하는 윌리엄 왕자의 대표색인 진한 네이비색의 Emmy London 클러치와 지안반토 로씨 구두와 조합해 더 돋보이는 웜한 머스터드색의 Karen Millen의 원피스

 

 

 

 

영국 왕실에 들어온 후 11년 만에 처음 입은 브랜드인 카렌 밀렌의 20만 원대 플리츠 원피스는 벌써 머스터드 색상만 전 사이즈 품절! 다만 약간 아쉬운 것이.. 몇 시간 전 열린 토리당 콘퍼런스 참석한 총리 리즈 트러스가 입은 원피스와 상당히 비슷한 디자인이기 때문

 

 

토리당 컨퍼렌스에서 리즈 트러스..욕을 그렇게 먹고 있어도 자신감이 넘치는 중이라고..심지어 <이어즈&이어즈> 속 흑막 엠마 톰슨이 입은 원피스와 동일한 건 리즈 트러스의 유머인가

 

 

동일한 색상이나 브랜드 제품은 아니지만 깊은 브이넥 디자인부터 누가 봐도 비슷해 보이는 원피스를 입었는데, 정치색을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고 비판받는 영국 왕실 속 케이트 미들턴이 총리 취임 한 달 전도 안됐는데 위험한 정책으로 욕이란 욕은 다 듣고 있는 리즈 트러스의 원피스와 괜히.. 그것도 같은 날 몇 시간 후 총리를 연상케 하는 원피스를 입을 필요는 없었을 듯싶어요. 

 

 

 

 

 

 

 

 

 

 

 

 

11년 만에 처음 착용한 카렌 밀런의 원피스와 같이 처음으로 착용한 Emily Mortimer의 페어컷 다이아몬드의 귀걸이. 에밀리 모티머(배우❌) 의 120만짜리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한 케이트 미들턴은 처음으로 이 브랜드를 선택했지만 영국 왕실의 다른 누군가가 에밀리 모티머의 주얼리를 선택한 적 있어요.

 

 

그 누군가는 메건 마클!

 

 

 

 

 

 

로열 서레이 카운티 병원의 산부인과에서 신생아들과 산모들을 만나러 간 케이트 미들턴👶 특히나 유아기 정신 건강에 관심을 쏟는 웨일스 공비는 5명 중 1명의 여성이 겪는 임신 기간과 출산 동안 정신 건강 질환을 지원하는 산부인과의 특별팀을 만나 어떻게 산모와 신생아들에게 치료를 지원하는지를 듣고, 혜택을 받은 산모와 이야기를 나눴어요. 

 

 

아이 안아 보는 케이트 미들턴

 

 

 

 

 

 

 

 

 

 

 

 

 

 

네 번째 아이를 낳고 싶다는 루머도 몇 년간 계속 있었을 정도로 아기를 애정 하는 케이트 미들턴은 스스로 말하길 자신은 입덧이 너무 심해서 임신 기간 동안 가장 행복한 사람은 아녔다고🤰🍼 출산과 육아 경험에서 대화를 나눈 팟캐스트에서 공개하길 세 아이 모두 자연주의 출산 히프노버딩 출산법으로 낳았다고 밝히기도 했어요💞

 

 

조지, 샬롯, 루이 출산 날

 

 

 

 

 

 

 

 

 

 

💞

 

 

 

 

▼ Ocal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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