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웬즈데이> 교장과 영국 왕실의 연관점

 

 

요즘 🔥 팀 버튼 감독의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 

 

 

그웬돌린 크리스티가 연기한 넷플 <웬즈데이> 속 교장의 스타일은 50-60년대 히치콕 영화의 킴 노백, 티피 헤드런을 연상시킨다.

 

 

그중 넷플릭스 <웬즈데이> 참교장을 연기한 그웬돌린 크리스티

 

 

제나 오르테가와 그웬돌린 크리스티

 

 

HBO <왕좌의 게임>으로 더 유명할 그웬돌린 크리스티는 패션 디자이너 자일스 디콘 Giles Deacon과 교제 중!

 

 

2012년부터 교제 중인 둘. 2000년대 초반 자일스 디콘은 보테카 베네타, 톰 포드의 구찌 등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보테가 베네타의 수석 디자이너이기도 했던 자일스 디콘은 개인 레이블을 설립하면서 극찬받으면서 불황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증가했을 정도로 인기 있는 패션 브랜드였어요. 하지만 2016년부터는 기성복 라인은 중지하고 쿠튀르에만 집중하고 있죠. 

 

 

자일스 디콘 드레스 속 케이트 블란쳇 칸 영화제

 

 

멧 갈라 사라 제시카 파커(왼쪽) 솔란지 놀즈(오른쪽)

 

 

캐리 워싱턴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서 빅토리아 베컴이 입은 자일스 디콘 드레스

 

 

 

특히나 그웬돌린 크리스티가 사랑하는 디자이너는 영국 왕실과도 연관이 있는데..

 

 

 

 

바로 웨일스 공비 여동생 피파 미들턴의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또한 자일스 디콘!

자세한 포스팅은 👇

 

 

피파 미들턴의 10억짜리 영국 교회 결혼식 모습들

 

 

 

 

 

 

언니 케이트 미들턴이 신부 들러리를 선 피파 미들턴의 결혼식 속 신부의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선택은 상당히 의외였는데요. 케이트 미들턴의 웨딩드레스 디자이너였던 알렉산더 맥퀸의 사라 버튼도 아니고, 캐서린 워커도, 제니 팩햄이나 오스카 드 라 렌타 등 안전한 선택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괴짜'라고 불리는 자일스 디콘을 선택👰

 

 

피파 케이트 미들턴

 

 

신부 들러리를 맡은 케이트 미들턴은 안전빵 알렉산더 맥퀸을 선택

 

 

 

여동생 웨딩 드레스 정리해주는 케이트

 

 

페이지걸 보이 한 조지 샬롯

 

 

 

 

사실 '괴짜' 라고 불리는 패션 디자이너의 명성과 달리 피파 미들턴을 위한 웨딩드레스는 수많은 웨딩드레스에게 영감을 준 그레이스 켈리 스타일의 전형적인 레이스 드레스이기는 하죠?

 

 

 

 

 

 

▼ Ocalla's..

 

11년 전 오늘 열린 로열 웨딩

 

피파 미들턴의 10억짜리 영국 교회 결혼식 모습들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그레이스 켈리 웨딩드레스

 

영국 시골 결혼식 속 프린세스st. 빈티지 웨딩드레스˗ˋˏ♡ˎˊ˗

 

존 갈리아노가 디자인한 한 상속녀의 웨딩 드레스 #안야_테일러_조이

 

케이트 미들턴, 메건 마클, 유제니 공주, 베아트리스 공주의 로열 웨딩 부케 구경하기